全國 市道 副敎育監들은 11日 午後 慶州보문단지 敎育文化會館에서 副敎育監 協議會를 열고 敎育行政情報시스템(NEIS) 問題 等으로 集團行動에 參加했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所屬 敎師들을 原則대로 懲戒한다는 方針을 決定했다.
副敎育監들은 올해 벌어진 전교조의 集團年暇 事態에 敎師들이 몇 番씩 參加했는지를 모두 把握한 뒤 注意 警告 等 懲戒 水位를 確定하기로 했다. 올해 전교조가 集團行動을 위해 主導한 年暇 및 早退 鬪爭 回數는 4回였다.
參席者들은 또 全國을 6個 圈域으로 나눠 圈域別로 ‘敎育現場 安定化 大討論會’를 開催키로 했다. 이 討論會는 市道敎育廳 主管으로 열리며 敎職團體 學父母 敎師 敎育當局 等이 參與해 敎育共同體 構成員間 葛藤解消 및 敎壇 安定化 方案을 論議할 豫定이다.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