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의 한 市民團體가 無料 健康檢診과 맞벌이 夫婦를 위한 어린이工夫房 運營 等의 奉仕活動을 펼칠 社會福祉센터 建立을 推進하고 있다.
‘平和와 參與로 가는 仁川連帶’는 “兒童과 老人을 위한 醫療福祉施設을 設立하기로 하고 法人 出資金을 모으고 있다”고 23日 밝혔다.
仁川連帶는 福祉센터 設立을 위해 ‘健康社會를 위한 齒科醫師會’ 所屬 醫師와 敎授 等 15名으로 運營委員會를 構成했다.
運營委員들은 于先 5000萬원을 出資하기로 했다. 法人으로 出帆할 社會福祉센터의 建立 基金은 모두 10億원.
仁川連帶는 仁川 부평구 십정동의 땅 100餘坪을 사들여 4層 안팎의 社會福祉센터를 10月까지 建立할 計劃이다. 이 센터에서는 홀로 사는 老人들에게 도시락 提供, 어린이工夫房 運營, 少年少女家長 結緣 事業, 無料 檢診 等의 活動을 벌이게 된다.
仁川連帶는 社會福祉센터 建立에 앞서 6月 20日까지 每週 金曜日 午後 7時 부평구 十停2棟 新星새마을金庫 2層에서 醫師를 招聘해 住民 健康講座를 연다.인천연대 박길상 事務處長은 “政府나 地方自治團體의 財政 支援을 받지 않고 社會團體와 뜻있는 篤志家가 社會福祉센터를 建立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一種의 ‘나눔 運動’을 펼칠 計劃”이라고 말했다. 032-423-9708
박희제記者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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