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가 있는 競技 光州市 남종면 분원리 一圓에서 붕어찜 祝祭가 7日 開幕돼 18日까지 繼續된다.
팔당호에서 잡은 참붕어에 우거지와 버섯 깻잎 쑥갓 수제비 等을 곁들이는 분원리의 붕어찜 料理는 1970年代 初 이영숙氏(64.女)가 만들어 競技도 鄕土知的財産權을 얻은 것입니다
얼큰하고 담백한 맛이 一品이지만 氣力을 더해주는 强壯 飮食으로도 遜色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000年 京畿道 鄕土知的財産으로 指定되기도 했다.
現在 분원리에는 붕어찜 料理 專門店 42곳이 盛業 中이다. 1997年 始作된 붕어찜 祝祭는 올해로 6回째를 맞았다.
이番 祝祭는 붕어찜 試食會 程度에 머물렀던 例年과 달리 登攀大會, 붕어 잉어 等 민물고기 잡기 大會, 하프 마라톤大會 等 다양한 部隊行事도 마련됐다.
祝祭 期間 분원리의 모든 飮食店에서는 붕어찜을 20% 割引해 販賣한다. 割引價格은 1人分에 1萬2000원.붕어찜을 먹은 뒤 隣近에 있는 朝鮮白瓷 展示館과 傳統가마터를 찾아 王室 陶瓷器의 眞髓를 體驗할 수도 있다. 031-767-8592
光州=李在明記者 e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