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私立大들이 學校 運營에서 學生 登錄金에 依存하는 比率이 60%를 넘어선 反面 財團 轉入金은 오히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日 敎育人的資源部가 國會敎育委員會 박창달(朴昌達·한나라당) 議員에게 提出한 國政監査 資料에 따르면 2000年의 境遇 164個 私立大의 登錄金 輸入이 平均 306億2190萬원으로 全體 輸入의 61.8%인 것으로 調査됐다.
이는 98年 60.5%, 99年 58.7%보다 높아진 것이며 大學別 平均 財團 轉入金도 98年 36億6532萬원, 99年 41億3532萬원, 2000年 34億9190萬원으로 減少했다.
그러나 一部 私立大는 最高 數千億원의 財政 移越金을 積立하고 있으면서도 해마다 登錄金을 引上해 財政 負擔을 學生에게 轉嫁한다는 指摘을 받고 있다.
特히 首都圈 大學 中에서도 登錄金 依存率이 90% 以上인 大學이 相當數이고 一部 不實 財團은 100% 以上인 곳도 있어 財團의 損失을 登錄金으로 補充하는 것으로 分析됐다.
主要 大學의 2000年 登錄金 依存率을 보면 포항공대가 7%로 가장 낮았고 延世大 40%, 亞州大 45%, 고려대 이화여대 50%, 淑明女大 52%, 西江大 55%, 한양대 경희대 57%, 仁荷大 60%, 東國大 69%, 建國大 71%, 中央大 72%, 한국외국어대 78% 等이었다.
이인철記者 inchul@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