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부평구 富平4棟 大洋日蝕(www.foodga.co.kr·032-508-0782,3)은 25年 傳統을 가진 食堂으로 이 一帶에서 꽤 알려진 ‘용갈비’와 幕膾집인 大洋水産과 主人이 같다.
이들 食堂이 한 곳에 몰려 있다 보니 各種 飮食 材料들을 共同 購買해 함께 使用하고 있어 比較的 新鮮한 便이다. 또 太陽草 天然소금 된醬 等 基本 양념들은 主人 조근상氏(47)의 故鄕인 忠南 泰安에서 供給되고 있다.
大洋日蝕은 이처럼 山地에서 直接 購入한 양념類를 使用하면서 膾감의 新鮮度를 最大限 維持하는 것을 맛의 祕訣로 삼고 있다.
이 곳은 自然産과 養殖産을 고루 取扱하고 있다. 特히 7個 칸으로 나눠져 있는 大型 水族館은 11∼15度의 自動溫度裝置와 殺菌 및 淨水 施設 等이 設置돼 있는데 바닷물만 無慮 10t 假量이 들어간다는 것.
主人 조氏는 “바닷 바닥에 사는 廣魚 等은 11度를 維持한 水族館에 넣고 있으며, 비브리오菌 等을 除去할 수 있는 殺菌祈禱 稼動하고 있다”고 말했다.
自然産의 境遇 요즘 廣魚 우럭 농어 等을 注文할 수 있는데, 1㎏에 12萬원이다. 樣式會는 1㎏에 7萬원짜리부터 있다. 숭덩숭덩 쓸어낸 自然産 膾감은 쫀득한 맛보다 부드러운 肉質을 느낄 수 있다.
참치 料理는 1人分에 4萬원부터 10萬원까지 4가지 種類가 있다. 스페샬 참치는 머리살 뱃살 等 다양한 部位를 먹을 수 있으며 全鰒 等 高級 料理가 딸려 나온다.
나머지 飮食도 銀行구이 새우튀김 海物鐵板볶음 等 15가지 程度의 部隊料理가 나오고 있다. 飮食을 다 먹고 나면 바닷가재탕, 福湯 等이 따라 나온다.
點心 때는 山낚지에다 박속, 洋파, 마늘, 靑陽고추, 바지락조개, 大파 等을 넣고 시원하게 끓여내는 박속 낙지湯(1萬원)李 먹음직스럽다. 大洋日蝕은 4∼12名이 使用할 수 있는 房 10個가 있으며, 秋夕 連休 等 名節 때만 쉰다.
박희제記者 min07@donga.com
▼推薦人▼
仁川 부평구 김익오 副區廳長〓“부평구에 맛있는 飮食店이 많이 있지만 이 집은 프로精神이 뛰어난 집이다. 맛은 雰圍氣에 左右되기도 하는데 飮食들이 넉넉한 것이 마음에 들어 推薦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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