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는 15日 中區 신흥동 公有水面 埋立地 等 敷地 9萬4000坪에 들어설 鶴翼下水處理場을 民資 誘致를 통해 建立키로 했다.
市는 이를 위해 대림산업, 三星엔지니어링, 驍名建設 等의 컨소시엄으로 設立된 에코彌鄒忽㈜로부터 民資 1400億원을 投資한다는 內容의 提案書를 받아 環境部와 事業性 與否를 檢討하고 있다고 밝혔다.
鶴翼下水處理場은 中, 男, 延壽區 等 3個 地域에서 排出되는 하루 125t 容量의 生活下水를 處理하게 된다. 詩 所有인 鶴翼下水處理場에 對한 施設 運營權은 民間 事業者가 竣工 後 20年間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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