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4回 釜山아시아大會 期間에 慶南 昌原과 馬山地域 住民들은 隣近 山을 찾는 즐거움을 留保해야 한다. 軍과 警察이 安全한 大會를 위해 市內와 가까운 大部分의 登山路를 閉鎖하거나 一部만 開放하기 때문.
창원시와 陸軍 39師團은 13日 “釜山 아시아大會의 成功的인 開催와 安全을 위해26일부터 10月 14日까지 市民 不便을 最小化 하는 線에서 主要 登山路를 閉鎖한다”고 밝혔다.
統制地域은 昌原의 境遇 정병산 一帶와 △兎月體育公園△搬送公園△用紙公園△忠魂塔 뒷山△관음사 뒷山 等 9곳이다. 馬山은 推算公園과 珊瑚公園, 烽火山 等 6個地域이다.
軍과 警察은 大會 期間 中 登山路 入口에 案內 看板을 設置하고 豫備軍 等을 現地에 派遣, 出入을 統制한다.
特히 競技始作 前後 1時間 동안 이들 地域에 對한 出入이 全面 統制되고 나머지 時間에는 檢問 檢索을 거쳐 陣地가 없는 곳만 登山을 許容할 計劃이다.
軍 關係者는 “테러 防止 等을 위한 措置로 市民들의 協助가 必要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相當數 地域住民들은 “統制地域 大部分이 競技場과 距離가 멀어 住民便宜를 外面한 發想”이라고 指摘했다.
昌原〓강정훈記者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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