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地域 大學 가운데 처음으로 韓國語 敎師 養成課程을 開設한다.
9日 계명대에 따르면 25日부터 12月 14日까지 3個月 過程으로 開設되는 韓國語敎師 養成課程은 韓國語 文法과 發音, 맞춤法, 語彙,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等 韓國語 敎育은 勿論 韓國 文化와 社會 全般에 對한 敎育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講義는 啓明大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學 慶熙大 等에서 韓國語 敎育을 하고 있는 敎授들이 맡게 된다.
啓明大 關係者는 “國際化 時代를 맞아 遊學이나 求職, 業務遂行 等의 理由로 地域을 찾는 수많은 外國人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글을 效果的으로 가르칠 수 있는 敎師를 養成하기 위해 專門的인 敎育 過程을 開設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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