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惡施設로 忌避돼 왔던 全北 전주시 우아동 好童骨 쓰레기埋立場에 蹴球場과 게이트볼長 等 體育施設을 設置해 달라는 民願이 잇따르고 있다.
2000年 埋立이 完了된 好童骨 쓰레기埋立場 敷地에 蹴球場을 造成하자는 ‘최재모 幼少年蹴球敎室’의 提案이 지난달 8日 詩 인터넷 民願室에 接受됐다. 以後 지난달 14日 ‘生活體育 全北배드민턴聯合會’가 市를 訪問해 埋立場에 蹴球場 外에 배드민턴場度 造成해 줄 것을 要求했다.
또 最近에는 게이트볼 同好會 ‘푸른온고을 21’ 關係者가 이 곳에 게이트볼長을 造成해 달라는 民願을 提起하는 等 埋立場을 體育施設로 活用하자는 民願이 잇따르고 있다.
特히 最近에는 이 곳에 골프演習場을 造成하겠다는 골프 愛好家들의 問議까지 잇따라 그동안 애物단지로 取扱됐던 쓰레기埋立場이 體育施設 敷地로 한層 株價를 높이고 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이른 時日 內에 事業 妥當性을 檢討한 뒤 體育施設 造成 與否를 決定할 方針이다.
好童骨 쓰레기埋立場은 2萬5000坪 規模로 95年 造成 當時만 해도 周邊 住民은 勿論 環境團體들의 反對가 極甚했던 전주시의 代表的 民願現場 中의 하나였다.
全州〓김광오記者 kokim@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