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經濟界의 巨物들이 10月 31日 서울에 와 청계천 復元 等 外國企業 誘致方案에 對해 論議한다.
이명박(李明博) 서울市長은 6日 서울商工會議所 主催로 서울 中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朝餐 모임에 參席, “世界的인 企業 및 硏究所의 最高經營者 17名이 11月 1日 서울에서 열리는 第2回 國際經濟諮問團(SIBAC)會議에서 서울市와 投資戰略을 論議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 市長은 또 “外國 尖端企業을 誘致하려면 都心 整備가 必須的”이라면서 “都心인 淸溪川에 50年 前 業種과 店鋪가 몰려 있다면 外資誘致는 물건너간다”고 强調했다.
이와 關聯, 김흥권(金興權) 서울市 産業經濟局長은 “外國企業 誘致 次元에서 청계천 復元方法과 上巖洞 미디어시티(DMC) 造成計劃 等을 論議할 것”이라고 말했다.
‘地域據點으로서의 서울’이란 主題로 열리는 이番 諮問會議에는 △모리스 그린버그 AIG會長 △윌버 로스 WL로스社 會長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MIT大 미디어硏究所 所長 △크리스토퍼 포브스 포브스지 副會長 △데이비드 엘던 HSBC 會長 等이 參席할 豫定이다.
한便 이 市場은 最近 獨逸 構造診斷 專門家가 청계천 一帶의 安全性을 點檢한 結果 ‘콘크리트 壽命이 다해 當場 交通을 統制해야 한다’는 結論을 냈다고 밝혔다.
박래정記者 eco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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