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에서는 처음으로 中國産 다이어트 食品에 따른 肝 損傷 避해 疑心 事例가 報告돼 食品醫藥品安全廳이 調査에 나섰다.
하지만 食藥廳은 病院으로부터 이런 報告를 받고도 一週日이나 숨겨왔으며 該當 食品에 對해 流通 禁止 措置도 取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非難을 사고 있다.
29日 食藥廳에 따르면 大田 S病院은 23日 入院 中인 37歲 女性이 캡슐形態의 中國産 다이어트 食品을 2個月間 服用하다 肝機能 障礙를 일으킨 것으로 推定된다며 이 食品에 對한 成分 分析을 依賴해왔다.
問題의 食品은 이 女性이 케이블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購入한 꽃가루 抽出 加工食品으로 2001年부터 現在까지 4回에 걸쳐 84㎏이 國內에 輸入됐다고 食藥廳 關係者는 傳했다.
食藥廳은 이 食品에 對한 成分 分析 結果 國內에서 使用禁止된 原料가 섞여 있을 境遇 問題 食品의 商品名을 公開하고 輸入과 販賣를 禁止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食藥廳은 最近 日本에서 中國産 다이어트食品을 먹고 간 損傷 等 副作用을 일으켜 4名이 숨진 事件이 일어난 뒤에도 “直接 團束할 權限이 없다”며 該當 食品에 對한 實態 把握을 하지 않았으며 流通禁止 措置도 取하지 않고 있다.
조헌주記者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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