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海의 特定禁止區域(外國 漁船은 許可 없이는 操業할 수 없는 數驛)에서 不法 操業을 하던 中國 漁船 3隻의 船員들이 檢擧에 나선 海洋警察官을 凶器 等으로 集團 暴行한 뒤 逃走했다.
18日 午前 9時頃 仁川 甕津郡 大淸島 西쪽 34.5마일 海上에서 仁川海洋警察署 所屬 300t級 經費艦艇이 우리側 海域 1.3마일을 侵犯해 不法 操業을 하던 中國 船積 쌍끌이 漁船 노영어 0011, 0012號 等 2隻(各 80t 規模)에 다가가 各各 警察官 3名씩을 乘船시켰다.
이때 배 이름을 지운 또 다른 中國漁船이 0011號로 接近해 誤字 海警은 卽時 武裝警察官 4名을 이 배에 緊急 投入해 制壓에 나섰다. 이 배 船員 10名과 다른 두 隻에 있던 船員 10餘名은 一齊히 손도끼, 칼, 쇠파이프, 와이어로프, 삽 等 凶器를 휘두르며 警察官에게 暴行을 加했다.
警察官들은 M16小銃 10發을 하늘에 쏘며 制壓을 試圖했지만 中國 漁船은 公海上으로 逃走했다. 警察官들은 中國 船員을 한 名도 檢擧하지 못한 채 電源 警備艇으로 撤收했다.
이 過程에서 警察官 1名의 왼쪽 윗니 1個가 부러지고 義警 1名은 오른쪽 팔목이 骨折되는 重傷을 입는 等 6명이部上海病院에서 治療를 받고 있다.
海洋警察廳은 18日 中國 公安部 邊方國에 警察官을 暴行한 船員에 對한 檢擧와 調査를 强力히 要求했다.
海警은 “中國과 外交紛爭이 생기는 것을 憂慮해 中國 船員을 向해 直接 射擊은 하지 않았다”고 解明했다.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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