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日 새벽 發生한 慶南 馬山地域 旅館 火災로 火傷을 입었던 投宿客 早見래(54.無職.마산시 진북면 지산리)氏가 2日 새벽 4時10分께 부산대病院에서 治療中 숨졌다.
이로써 이番 火災로 숨진 犧牲者는 모두 9名으로 늘었다.
조氏는 지난달 30日 밤 마산시 석전2棟 馬島莊旅館에 投宿했다가 이튿날 새벽 3時18分께 發生한 火災로 얼굴.兩팔.기도 等에 3度 火傷을 입고 이 病院으로 移送돼治療받던 中 呼吸困難 等으로 숨졌다.
나머지 負傷者 6名은 馬山 삼성병원과 洞馬山 病院, 昌原 파티마병원에서 治療를 받고 있다. 한便 警察은 1日에 이어 2日에도 火災 現場을 土臺로 火因을 調査할 豫定이다.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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