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地檢 特殊3部(서우정 部長檢事)는 29日 ‘윤태식氏 政官界 로비疑惑 事件’ 과 關聯, 한나라당 이상희 議員과 민주당 남궁석 議員 等 2名을 賂物收受와 賂物要求 嫌疑로 各各 不拘束起訴했다.
檢察에 따르면 李議員은 2000年 11月 28日 美國 실리콘 밸리 벤처說明會 參加 當時 參加業體인 ‘패스21’ 大株主 尹氏에게서 參加業體로 選定해 준데 對한 謝禮費 等 名目으로 7000달러를 받는 等 2個 業體로부터 3次例에 걸쳐 9000달러를 받은 嫌疑다.
南宮議員은 情報通信部 長官 在職時인 1999年 11月11日 長官 接見室에서 尹氏로부터 指紋認證 技術支援 等 請託을 받은뒤 “資本金이 10億원이고 한株當 1萬원이라면 나도 1億원을 投資하고 싶으니 그렇게 해달라. 나는 내가 10을 벌면 尹會長에게 100을 벌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사람” 이라며 패스21 株式을 額面價에 要求한 嫌疑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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