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的資金非理 特別搜査本部(本部長 김종빈·金鍾彬 大檢 中搜部長)는 세풍그룹이 96, 97年 全州民營放送事業權을 따는 過程에서 政官界 人士에게 로비를 벌인 情況을 捕捉하고 搜査 中이라고 20日 밝혔다.
檢察은 세풍그룹 前 副社長 고대원氏(38)가 業務推進費 等의 名目으로 빼돌린 會社 資金 39億원 가운데 用處가 밝혀지지 않은 20億원假量이 民放事業과 關聯해 쓰였을 可能性이 높다고 보고 計座追跡 等 搜査를 하고 있다.
檢察關係者는 “세풍그룹 關係者 等에게서 民放事業과 關聯해 많은 돈이 로비資金으로 들어갔다는 陳述을 確保했으나 核心 關聯者인 資金擔當 專務 金某氏가 2000年 2月 美國으로 移民을 가 搜査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便 檢察은 現在 公的資金 投入을 誘發한 10餘個 不實企業과 金融機關의 資金運用 非理에 對한 搜査를 벌이고 있으며 事件關聯者 100餘名의 出國을 禁止했다고 밝혔다.
檢察은 또 지난해 12月 公的資金非理 搜査에 着手한 뒤 只今까지 不實企業이 隱匿했거나 企業株價 橫領한 150億원을 찾아냈다.
이명건記者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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