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地檢 痲藥搜査部(정선태·鄭善太 部長檢事)는 13日 痲藥 엑스터시(MDMA)를 服用한 嫌疑로 D臺 2年 李某氏(20)와 K專門大 2年 黃某(20) 金某氏(21) 等 女大生 3名에 對해 拘束令狀을 請求했다.
檢察에 따르면 親舊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0月부터 올해 2月까지 各各 1∼4次例씩 엑스터시를 服用한 嫌疑다.
檢察은 또 한 家族이 엑스터시를 服用하거나 去來한 嫌疑를 잡고 搜査 中이다.
檢察에 따르면 캐나다 市民權者 金某氏(53)의 夫人 朱某氏(32)와 아들, 朱氏의 外四寸 張某氏(25) 等은 常習的으로 엑스터시를 服用한 嫌疑를 받고 있다.
檢察은 14日 朱氏와 張氏에 對해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拘束令狀을 請求할 方針이다.
檢察은 潛跡한 金氏 夫婦의 아들이 美國에서 多量의 엑스터시를 國內로 搬入한 것으로 보고 追跡 中이다.
그는 또 이날 拘束令狀이 請求된 女大生 李氏 等에게 엑스터시를 판 嫌疑도 받고 있다.
檢察은 有名 개그맨 等 演藝人 여러 名이 엑스터시를 服用한 嫌疑를 잡고 搜査 中이며 모델 金某氏(26·女) 等 2名을 召喚 調査했다고 밝혔다.
檢察은 탤런트 성현아(成賢娥·拘束)氏와 함께 엑스터시를 服用한 嫌疑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가라오케 社長 宋某氏를 相對로 엑스터시를 服用한 다른 演藝人이 더 있는지 調査 中이다.
이명건記者 gun43@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