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20回 臨時國會가 2日 午後 開會됐다.
國會는 이날 開會式을 겸한 本會議에서 △3∼6日 交涉團體 代表演說 △9∼12日 對政府質問 △13日 以後 常任委 活動 및 法案處理를 위한 本會議 等 29日間의 議事日程과 2010年 世界博覽會 誘致를 위한 特別委員會 構成의 件을 議決했다.
그러나 與野는 交涉團體 代表演說에서부터 健康保險 財政危機 解法을 둘러싸고 激突할 可能性이 커 4月 國會는 初盤부터 波瀾을 겪을 展望이다.
特히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總裁는 3日 代表演說을 통해 “國民 不便과 負擔을 最少化하는 次元에서 醫藥分業과 醫保統合 問題를 原點에서 再檢討瑕疵”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李總裁는 또 財政 赤字를 擴大할 수 있는 目的稅 新設이나 國庫 投入 等을 통한 醫保財政 問題 解決에 對한 反對의 뜻을 分明히 할 計劃이다.
이에 對해 민주당의 한 黨職者는 “政府 與黨이 到底히 받아들이기 힘든 主張을 한나라黨 個別 議員도 아니고 李總裁가 直接 나서서 한다면 이 問題로 4月 國會가 繼續 시끄럽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문철·선대인기자>full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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