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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合格圈 修能得點 29%가 特次支援…종로학원 設問|東亞日報

서울大 合格圈 修能得點 29%가 特次支援…종로학원 設問

  • 入力 1996年 10月 30日 17時 18分


大學 修學能力 試驗에서 서울大 合格安定圈인 3百30點以上 얻을 것으로 豫想되는 學生들 가운데 28.6%가 연세대와 고려대 等의 特差募集에 支援할 것으로 調査됐다. 30日 서울 鍾路學院이 이달初 全國의 受驗生 40萬1千6百餘名을 對象으로 模擬修能試驗을 實施하면서 應試者들을 相對로 벌인 設問調査 結果에 따르면 3百30點 以上을 받은 人文系 學生 3千1百80名中 25.53%인 8百12名, 自然系는 3千3百88名中 31.49%인 1千67名이 各各 特差에 支援하겠다고 答했다. 이들中 서울臺灣 支援하겠다고 答한 學生은 人文系와 自然系가 各各 77.45%와 82.7%였다. 이에따라 本考査가 廢止되고 特次定員이 지난해 3萬4千餘名에서 올해 5萬5千餘名으로 늘어 全體 特次競爭率은 지난해 2.2代1보다 多少 낮아진 2代1程度가 될 것으로 보이며 未達學科度 나올 것으로 豫想됐다. 그러나 3百30點 以上의 學生들 가운데 特次支援을 한 學生 大部分은 高麗大 法學科나 연세대 의예學科, 경희대 韓醫豫科 等에 몰릴 것으로 보여 最上位圈의 特次競爭率은 오히려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鍾路學院側은 이밖에 연세대 齒醫豫科와 機械工學部.上境界, 高麗大 遺傳工學科와 醫豫科.經營과, 한양대 建築工學部와 新放科,慶熙大 新放科, 중앙대 廣告弘報學科 等도 競爭率이 熾烈할 것으로 豫想했다. 한便 3百點 以上의 女學生 가운데 女子大學에 進學하겠다고 對答한 應答者는 6%에 不過해 올해도 女學生 高得點者의 男女共學 大學 集中現象은 如前할 것으로 鍾路學院側은 展望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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