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父母, 幸福한 아이]“家事-育兒, 夫婦가 함께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여보, 우리가 같이 낳은 아이인데 當身도 育兒에 參與할 義務가 있잖아!”(김현경 量·신목고 1學年) “未安해. 그동안 내가 무심했어. 아이는 내가 볼게.”(이혁진 軍·신목고 1學年) 지난해 12月 26日 서울 陽川區 안양천로 신목고 圖書館에서는 ‘특별한 授業’이 열렸다. 圖書館… 2017-01-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배우는 父母, 幸福한 아이]憂鬱症에 살림 抛棄한 6男妹 엄마, 집 淸掃해 주니 生氣가… 仁川 南區의 한 社會福祉士가 7月 初 윤아영(假名·12) 量 여섯 男妹의 집을 찾았을 때 33m² 남짓한 半地下 放은 雜동사니가 山을 이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싱크臺가 故障 나 설거지물을 바가지로 퍼서 化粧室로 날라야 했고, 돌을 갓 넘긴 막내는 햇빛을 보지 못한 듯 새하얀 얼굴로… 2016-09-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배우는 父母, 幸福한 아이]“人工知能 未來 社會에선 創意力과 自己만의 哲學 있어야”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公務員, 醫師, 歌手, 辯護士 等 ‘職業’으로 答합니다. 하지만 꿈은 職業이 아닙니다. 꿈은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對한 內容이어야 합니다. 未來 社會에선 삶에 對한 個人만의 哲學이 있어야 生存할 수 있습니다.” (최혜영 道峰區 進路職… 2016-07-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배우는 父母, 幸福한 아이]“워킹맘 힘든 삶 理解… 結婚하면 아내와 똑같이 家事勞動 할 것” “우리나라 女性들이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勤務 環境과 女性 勞動에 對한 認識이 달라져야 합니다. 저도 結婚하면 아내와 똑같이 家事勞動을 할 겁니다.”(이서진 軍·16)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데 엄마의 손길이 더 必要한 것 같아요. 저는 아내가 일하지 않고 全的으로 아이… 2016-06-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