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歷’ 맞춤 컨설팅… 小兒肥滿에 집밥 處方… 몸이 웃네요 《 동아일보는 年中企劃 ‘2015 健康 리디자인’을 통해 家族歷(‘當身의 健康家系圖를 아십니까’)과 小兒 肥滿(‘아이健康 平生健康’), 3040 職場인 生活習慣 改善(‘當身의 老後健康, 3040 때 決定’), 老年 健康(‘70代는 100歲 健康의 골든타임’) 等 4代 健康 프로젝트를… 2015-12-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動物性 蛋白質 比重 높이자 體重 維持된채 筋肉量 늘어 “나이가 들면 고기를 멀리해야 할 줄 알았는데….” 박용규 氏(72)는 2004年 敎職에서 停年退任하면서 굳은 다짐을 했다. 健康한 隱退 後 삶을 위해 平素 즐기던 고기 攝取를 줄이기로 했다. 外食 자리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집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기로 했다. 朴 氏는 이 다짐을… 2015-12-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술 한盞에 물 한盞… 고기 한입前 野菜 한입… 健康한 ‘1代 1’ 食習慣 改善과 肥滿 治療를 專門的으로 擔當하는 朴敏秀 서울ND議員 院長(家庭醫學)은 資産管理와 健康管理에는 共通點이 있다고 말한다. 30, 40代 때 體系的인 資産管理를 해야 老年期에 安定的인 生活을 할 수 있듯, 健康 亦是 30, 40代 때 適切한 管理 노하우를 習得하는 게 盧… 2015-11-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外食 代身 ‘엄마標 집밥’… 콜레스테롤-中性脂肪 數値 뚝 《 “기철이 正말 잘했네요. 지난 7個月 동안 몸무게는 거의 안 늘었는데 키가 많이 컸어요. 요즘 運動을 많이 했나 보네요.” 지난달 27日 午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診療를 받던 박기철(假名·12) 軍은 躁恣香 小兒內分泌大使과 專任醫가 稱讚하자 얼굴이 발그레해지며 微笑를 지었… 2015-11-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다이어트 敵’ 스트레스 풀고… ‘假想食板’ 그려보며 食事調節 30, 40代는 大部分 職場 生活을 하며 會社와 家庭에서 받는 온갖 스트레스와 이에 더해 ‘살과의 戰爭’도 치러야 한다. 出版社를 運營하는 김홍민 氏(39)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나영 氏(40)의 苦悶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 때문에 살과의 戰爭에서 番番이 敗北할… 2015-10-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스트레스가 慢性疲勞 原因… 3W로 걱정-不安 떨치세요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몸이 무겁습니다.” “午後 3∼5時頃에는 뒷골이 뻐근하고 당길 때가 많습니다.” “가슴도 자주 답답하고요….” 스스로를 慢性疲勞症이라고 생각하는 會社員 이승준 氏(37)가 털어놓는 主要 症勢다. 職場生活만 11年 차인 李 氏는 3, 4年 前부터 이런 … 2015-10-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짠 국물이 血管疾患 主犯… “젓가락으로만 食事하세요” 職場 同僚들과의 會食, 社會的 네트워크를 위한 술자리, 夜勤 中 避할 수 없는 夜食,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刺戟的인 飮食들…. 社會生活을 積極的으로 하고 있는 3040世代(30臺와 40代)에게 ‘먹는 活動(食習慣)’은 가장 큰 關心거리 中 하나다. 하지만 健康에 매우 큰 影響을 끼친… 2015-10-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잠이 補藥… 코골이-근육통땐 옆으로 구부려 자면 ‘꿀잠’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한 적이 거의 없어요.” “거의 每日 午後 2時 程度 되면 참을 수 없을 程度로 잠이 쏟아집니다.” 出版社 代表인 김홍민 氏(39)와 會社員 김효진 氏(34)가 共通的으로 말하는 ‘잠’과 關聯된 苦悶거리다. 두 사람은 ‘健康한 3040世代’다. 慢性疾患度… 2015-09-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서른살 健康 여든 간다”… 血糖-血壓-콜레스테롤 먼저 체크를 《 韓國 ‘3040世代(30臺와 40代)’ 中 禁煙, 節酒, 運動 같은 基本的인 健康管理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保健福祉部 疾病管理本部가 全國 22萬 成人을 對象으로 調査한 ‘2014年 地域社會 健康調査 結果’에 따르면 △禁煙 △低危險 飮酒 △꾸준한 걷기 等 이른바 … 2015-09-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性早熟症 부르는 高度肥滿… 放置땐 成長板 일찍 닫혀 “睾丸이 또래보다 두 段階 더 커져 있네요. 뼈 成長도 滿 13歲까지 進行된 狀態입니다. 살을 빼지 않으면 性早熟症으로 成長에도 惡影響을 미칠 수 있어요.” 박기철(假名·11) 君의 어머니 李某 氏(42)는 主治醫인 躁恣香 서울峨山病院 小兒內分泌大使과 專任醫의 說明을 듣는 瞬間,… 2015-08-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더워 못 놀아” 아침부터 TV… 라면 먹고 또 TV… 살찌는 소리 요즘 김선홍(假名·9) 君의 아침은 TV 리모컨과 함께 始作된다. 放學이 된 後 午前 7時에 일어나자마자 TV를 보고 食事 後에도 다시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한다. 여름이라 날씨가 덥다 보니 아예 집에서만 지낸다. 집에서라도 몸을 움직이면 좋겠지만, 아랫집을 생각하면 뛰어놀 수… 2015-08-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파킨슨病度 高血壓 合倂症?… 腦血管 막힐땐 發病 危險 2013年 美國 필라델피아로의 移民을 準備하던 나주환(假名·63) 氏는 移民 申請에 必要한 健康檢診을 받던 中 ‘高血壓’이라는 事實을 처음 알게 됐다. 한番 술자리에 앉으면 燒酒 10病도 無理 없이 마시고 예순에 접어든 나이에도 事業을 旺盛하게 할 程度로 健康하다고 自負했지만 몸은 骨… 2015-07-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3代째 糖尿에도 每日 고기-케이크… 디저트 禁止令 내려 職場人 김주호(假名·42) 氏는 178cm에 100kg이 넘는 超高度肥滿者다. 그동안 肥滿으로 各種 合倂症을 앓았던 그는 “糖尿病 初期부터 제대로 管理하고 싶다”며 동아일보의 門을 두드렸다. 本報 健康리디자인팀은 糖尿病 專門 클리닉을 갖추고 每週 糖尿病 飮食 敎育을 하고 있는 서… 2015-07-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15 健康 리디자인]健康프로젝트 參與하세요 동아일보는 2015年 讀者의 健康을 리디자인하는 멘토의 마음으로 健康프로젝트를 始作했습니다. 그 세 番째 小主題로 ‘아이 健康 平生 健康’을 進行합니다. ‘아이 健康 平生 健康’에서는 肥滿, 아토피, 齒牙, 精神 健康 等의 問題를 다루게 됩니다. 初等學校 現場을 찾아가 診斷과 健康 컨… 2015-05-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成長期 아이들 高强度-長時間 運動 避해야 아이들은 運動할 때 어른보다 쉽게 疲勞感을 느끼지만 빨리 回復하는 特徵이 있다고 專門家들은 말한다. 成人은 20分 以上 有酸素運動을 해야 地方 年少 效果가 있지만, 이 方法은 아이에게 適合하지 않다. 아이에게 休息 없이 20分 以上 運動을 시키면 興味가 떨어져 즐기지 못한다. 따라서 … 2015-05-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