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選擧는 이랬다…윌리엄 호가스 ‘選擧의 유머’[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選擧의 季節입니다. 政黨을 莫論하고 모든 候補者는 ‘最後의 1人’이 되기 위해 最善을 다 하죠. 그 過程에서 各 候補者의 價値觀이나 哲學이 競爭의 章에 오르지만, 때로는 不必要한 네거티브 宣傳이나 人身攻擊도 벌어집니다. 그럴 때면 有權者들은 幻滅을 느끼게 되죠.그런데 只今보다 훨씬 더… 2021-04-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