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盆 스무 個가 부린 ‘魔法’[植物의 再發見] 알레르기가 甚하다. 사람 사는 곳에는 어디에나 있는 집먼지진드기가 抗原이어서 숲속에 혼자 살지 않는 限 回避할 方法은 없다. 아침마다 콧물과 재채기로 30分은 基本이고, 換節期에 조금만 放心하면 皮膚가 뒤집히곤 했다. 燒酒와 調味料는 나에게 毒藥이나 마찬가지고. 別別 方法을 다 써보았… 2024-03-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