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 아지트 ‘獨立書店’[書店의 香氣/강성호] 出版界 不況과 書店의 危機에 對한 憂慮는 꽤 일찌감치 나온 이야깃거리다. 찾아보면 約 40年 前인 1980年代 初盤 新聞 記事에서도 ‘끝을 알 수 없는 不況의 터널에 빠져든 書店街’라든가, ‘門 닫는 書店 늘고 있다’ 等의 內容이 심심치 않게 登場하니 말이다. 最近에는 地方自治團體別로… 2023-03-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