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冊 속 그림 읽기]다 끝난듯 했는데 생각地않았던 일이… ‘엄마의 旅行가방’ 作家 선현경 氏와 漫畫가 이우일 氏는 딸 恩恕를 데리고 이곳저곳 旅行을 다녔다. 어디서든 아빠는 漫畫를 그릴 수 있고 엄마는 그림冊을 지을 수 있으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힘겨운 韓國 敎育에 아이를 밀어 넣지 않기로 決心했다면 더욱이나. ‘엄마…’는 그 旅行 記錄 中 한 … 2017-08-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그림冊 속 그림 읽기] 伴侶猫·혼밥의 時代…권윤덕의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권윤덕 氏의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는 엄마가 올 때까지 終日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아이가 主人公이다. 고양이와 아이는 엄마를 기다리며 같이 빨래를 널고 파리를 쫓고 벌레를 내려다본다. 親舊들은 어울려 밖에서 뛰어노는데, 아이는 고양이와 나란히 앉아 窓 너머로 親舊들을 바라보기만 한… 2017-08-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