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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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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들 한자리에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韓國을 빛내는 海外 舞踊스타들 한자리에

    날이면 날마다 오는 公演은 아닙니다. 海外에서 活動하는 韓國 舞踊手들이 오랜만에 故國 舞臺에 서기 때문입니다. 第14回 韓國을 빛내는 海外舞踊스타 招請公演이 21, 22日 서울 아르코藝術劇場 大劇場에서 열립니다. 강효정(獨逸 슈투트가르트발레團), 金世淵(스페인 國立발레團), 이…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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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무용은 젊음의 예술? 무용은 시간의 예술이다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舞踊은 젊음의 藝術? 舞踊은 時間의 藝術이다

    #1 6月 19, 20日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죽음과 女人’이라는 新作 발레가 舞臺에 올랐습니다. 스페인 國立舞踊團의 首席舞踊手 金世淵(38)의 按舞 데뷔 作品입니다. 데뷔作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程度로 깔끔한 舞臺를 보여줬습니다. 김세연은 “‘죽음과 女人’…

    •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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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콩쿠르 우승 특전으로 1만 달러 쇼핑 즐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콩쿠르 優勝 特典으로 1萬 달러 쇼핑 즐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10日 美國 반 클라이번 國際피아노콩쿠르에서 韓國人 最初로 優勝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李 28日 서울 世宗文化會館에서 記者懇談會를 가졌습니다. 이날 懇談會에 앞서 반 클라이번 國際피아노콩쿠르에서 연주했던 2曲을 연주했습니다. 세미파이널 연주曲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薔薇…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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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 100배 즐기기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밀라노 ‘라스칼라 劇場’ 100倍 즐기기

    오페라의 本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劇場을 다녀왔습니다. 한 달 前부터 티켓을 알아보고 오페라 ‘돈 조반니’를 봤습니다. 티켓은 라스칼라 劇場의 홈페이지(http://teatroallascala.ticketone.it/)에서 購買할 수 있습니다. 人氣 公演의 境遇 일찍部…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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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겁니까?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겁니까?

    콘서트 오페라는 보통의 오페라와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오페라는 세트는 勿論 美術, 衣裳 等 모든 것이 갖춰진 綜合藝術입니다. 콘서트 오페라는 二重 音樂을 强調해 聲樂家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音樂에 集中할 수 있는 形式입니다. 一般的으로 오페라보다는 조금은 지루하다는 偏見이 있…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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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클래식 공연 중 ‘아리랑’ ‘새야 새야’ 떼창 부른 사연은?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클래식 公演 中 ‘아리랑’ ‘새야 새야’ 떼唱 부른 事緣은?

    클래식 公演場에서 觀客이 노래를 다 함께 부르는 ‘떼唱’이 벌어졌습니다. 21日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의 公演. 베네수엘라 出身인 그는 1部에서 브람스 인터메초와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다를 것 없는 클래식 公演이…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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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소신 있는 평론과 새로운 작품 해석 사이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所信 있는 評論과 새로운 作品 解釋 사이

    “好評도, 酷評도 尊重하며 感謝드립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18日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습니다. 김선욱은 베토벤의 그 有名한 ‘月光’, ‘비창’, ‘熱情’을 선보였습니다. 이들 피아노 소나타는 클래식 入門者는 勿論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曲입…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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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겨울연가’의 유키 구라모토? 전혀 아닙니다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겨울연가’의 유키 구라모토? 全혀 아닙니다

    “韓國을 優先的으로 생각하며 活動합니다.” 日本 作曲家 兼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66)는 韓國人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라 해도 過言이 아니다. 韓國에서 나온 音盤 21張의 累積 販賣量만 200萬張에 가깝다. 1999年 첫 韓國 公演을 始作한 以來 每年 韓國을 찾아 演奏會를 …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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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누가 뭐래도 오늘은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야”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누가 뭐래도 오늘은 내가 가장 幸福한 사람이야”

    한番 巨匠은 永遠한 巨匠임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였습니다. 世界的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70)가 4日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公演을 가졌습니다. 2014年 以後 3年 만의 來韓公演이었습니다. 公演 前만 하더라도 憂慮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3年 前 두 次例 리사이틀이 예…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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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프리랜서 ‘독주자’ VS ‘직장인’ 오케스트라 단원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프리랜서 ‘獨奏者’ VS ‘職場人’ 오케스트라 團員

    프리랜서와 職場人. 서로의 長短點이 確然히 갈립니다. 클래식 演奏者의 世界도 크게는 프리랜서와 職場人으로 나뉩니다. 바로 솔리스트(獨奏者)와 오케스트라 團員입니다. 于先 많은 豫備 音樂人들이 ‘獨奏者’를 希望합니다. 音樂을 始作할 때부터 오케스트라 團員이 되겠다고 마음먹는 사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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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피아졸라, 손연재 그리고 김연아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피아졸라, 孫延在 그리고 金姸兒

    #애피타이저 23日 서울 金壺아트홀에서 열린 클래식 아코디언 演奏者 전유정의 公演에서는 보기 드문 光景이 펼쳐졌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할머니들이 公演場을 大擧 찾은 것입니다. 普通 40~50代가 많은 클래식 公演場에 60代 以上의 觀客이 많이 찾는 것은 …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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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왜 이제야 오신겁니까?” 농익은 피아노의 성찬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왜 이제야 오신겁니까?” 농익은 피아노의 盛饌

    왜 藝術家는 時間이 지나면서 더욱 빛을 發하는지 理解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러시아 피아니즘의 巨匠 엘리소 비르살라第(75)가 16日 서울 金壺아트홀에서 첫 國內 獨奏會를 가졌습니다. 一旦 비르살라制를 說明하자면 이렇습니다.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1915¤1997), 블라디美…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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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인어공주’ 공연장 로비가 사인회로 변한 사연?

    [김동욱의 궁시렁궁시렁] ‘인어공주’ 公演場 로비가 사인會로 變한 事緣?

    “우와! 死因받으러 가자.” 우르르~우르르~. 발레 ‘인어공주’가 열린 12日 서울 江東아트센터 大劇場에서는 때 아닌 ‘사인 大亂’이 펼쳐졌습니다. ‘인어공주’는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舞踊院 院長이 이끄는 김선희발레團의 創作 발레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童話 ‘人魚…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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