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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의 X파일|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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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의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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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刑事를 닮아가는’ 배한수 PD

    “刑事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는 特徵 없는 검은色 登山 점퍼에 靑바지를 입고 運動靴를 신었다. 얼굴은 꺼칠하고 疲困해보였다. 하지만 일 이야기가 나오자 눈이 빛나고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社會部 事件記者 時節 만났던 警察署 强力팀 막내 刑事들과 옷차림이며 表情이 닮아 있었다. …

    • 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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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라면이 무서워진 ‘라면광’ 구장현PD

    [먹거리 X파일의 X파일]라면이 무서워진 ‘라면狂’ 구장현PD

    채널A ‘먹거리 X파일’ 팀의 구장현 PD는 라면을 즐겨 먹는 便이다. 올 6月 李永敦 채널A 常務에게서 “라면을 파 보자. 재밌지 않겠나”라는 提案을 받았을 때 “재밌겠다”고 答한 걸 區 PD는 只今 後悔한다. “2年 동안 ‘먹거리’ 팀에 있으면서 取材한 어떤 아이템보다 힘들었어…

    •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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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부평 베트남 여성 ‘양심 쌀국수’에 감동한 엄상현 기자

    [먹거리 X파일의 X파일]富平 베트남 女性 ‘良心 쌀국수’에 感動한 엄상현 記者

    “겨울이 되면 사람들이 따끈한 국물을 많이 찾잖아요. 그中 하나가 쌀국수고요. 쌀로 된 面, 고기 국물에 香辛料까지…. 왠지 健康食처럼 認識되는 傾向도 있죠.” ‘먹거리 X파일’ 製作팀의 엄상현 記者는 主로 술 마신 다음 날 解酲을 하려고 베트남 쌀국수를 먹곤 했다. 15日 …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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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昆蟲을 먹자’ 取材한 김지희 PD의 색다른 經驗

    지난달 11日 放送된 ‘李永敦 PD의 먹거리 X파일’ 主題는 ‘昆蟲을 먹자’였다. 昆蟲이 地球村 飢饉과 營養 不足 等을 解決할 수 있는 代案이라는 유엔 食糧農業機構(FAO)의 發表를 契機로 大體 食糧으로서 昆蟲을 照明해보자는 趣旨였다. 그 德分에(?) 김지희 PD(31·女)는 두…

    •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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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삼계탕’ 배한수PD의 뜻하지 않은 ‘원푸드 다이어트’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蔘鷄湯’ 배한수PD의 뜻하지 않은 ‘원푸드 다이어트’

    ‘먹거리 X파일’팀 배한수 PD는 元來 ‘하얀 닭’을 別로 좋아하지 않는다. “白熟이나 蔘鷄湯을 제 돈 주고 먹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매운 飮食 마니아죠. 닭갈비, 닭볶음湯은 없어서 못 먹고요.” 17日 午後 만난 배 PD는 ‘착한 蔘鷄湯’ 便(9月 20日 放映) 取材 期間에 …

    •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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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고춧가루 편이 뿌린 ‘고춧가루’

    [먹거리 X파일의 X파일]고춧가루 便이 뿌린 ‘고춧가루’

    3日 午後 서울 동아미디어센터 3層 休憩室에서 만난 장시원 PD는 좀 지쳐 보였다. ‘먹거리 X파일’ 고춧가루 便이 放映되는 4日 밤까지는 잠자기 틀렸다고 했다. 고춧가루 便 取材는 腸 PD에게 若干의 고춧가루를 뿌렸다. 始作은 7月에 醬 PD가 ‘착한 먹거리 캠프’를 準備하던 中…

    •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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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먹거리 캠프’가 지옥훈련 같았던 장시원 PD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먹거리 캠프’가 地獄訓鍊 같았던 장시원 PD

    장시원 PD는 ‘먹거리 X파일’의 開拓 役軍 中 한 名이다. 첫 回 ‘洋잿물 海蔘·소라’ 便宜 演出者이기도 하다. 暫時 ‘먹거리…’를 떠나 ‘觀察카메라, 24時間’을 演出하던 張 PD는 지난달 1日附로 ‘먹거리…’ 팀에 復歸했다. “다시 돌아온 所感요? 맘이… 싱숭생숭했죠.” 또 …

    •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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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썩지 않는 햄버거’ 때문에 민폐 끼친 이성환PD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썩지 않는 햄버거’ 때문에 民弊 끼친 이성환PD

    ‘먹거리 X파일’팀 이성환 PD의 캐비닛엔 只今도 미라처럼 말라버린 햄버거가 들어 있다. “3月 26日 한 패스트푸드店에서 購入한 햄버거예요. 아직도 썩지 않고 있네요.” 이 PD가 들려준 ‘착한 햄버거’(7月 19日 放映) 取材 뒷얘기의 키워드는 가스, 박스, 그리고 李永敦. …

    •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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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꿀’ 취재한 구PD의 위기일발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꿀’ 取材한 區PD의 危機一髮

    ‘꿀재미’란 말이 있다. 요즘 누리꾼들이 많이 쓴다. 꿀처럼 달고 차진 재미란 말이다. ‘꿀-’은 아주 좋은 것을 强調하는 젊은이들의 새 接頭辭로 ‘像男子’의 ‘上’이나 ‘개’를 빠르게 代替하고 있다. ‘착한 꿀’(12日 放映) 篇을 取材한 ‘먹거리 X파일’ 팀 구장현 PD를 서…

    •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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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식당들만 다녀도 괴로웠던 김PD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착한 食堂들만 다녀도 괴로웠던 金PD

    지난해 여름 ‘李永敦 PD의 먹거리 X파일’팀에 合流한 정고운 PD(31). 그는 고운 이름과는 달리 끈질긴 取材로 ‘먹거리 X파일’의 히트作을 多數 發掘한 ‘毒種’ PD다. 調味料 범벅 새우젓을 取材할 땐 ‘女子는 새우젓 배에 못 오른다’는 禁忌를 깨고 마을 住民들을 끈질기게 說得해…

    •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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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제작진도 두손 든 ‘도도한 장인정신’

    [먹거리 X파일의 X파일]製作陣도 두손 든 ‘滔滔한 匠人精神’

    “국물 우려내는 方法부터 김치, 食堂 衛生狀態까지 나무랄 데가 없었어요. 100點 滿點에 100點, 別 다섯 個를 주고 싶어요.”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강태연 PD는 자리에 앉자마자 ‘착한 설렁湯’ 物望에 올랐던 A食堂 이야기를 꺼냈다. 2月 15日 放送된 ‘착한 설렁湯’ 第…

    •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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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제작팀 여기자 “아, 못된 치킨이여…”

    [먹거리 X파일의 X파일]製作팀 女記者 “아, 못된 치킨이여…”

    “取材는 3個月 동안 했고, 集中的으로 먹은 걸로 치면…한, 한 달?” 채널A ‘먹거리 X파일’ 製作팀의 정민지 記者는 싱글 女性이다. 最近 한 달 새 몸무게가 5kg이나 늘었다. 이게 다 지난달 31日 放映된 ‘착한 치킨’ 篇 때문이다. 그는 좋은 材料로 精誠껏 만드는 치킨 專門…

    •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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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나쁜 뷔페’ 취재 PD의 슬픈 깨달음

    [먹거리 X파일의 X파일]‘나쁜 뷔페’ 取材 PD의 슬픈 깨달음

    “아이나 妊娠婦 손님이 안 좋은 飮食을 먹고 있는 걸 그냥 지켜봐야만 할 때가 第一 마음이 아프죠.” ‘먹거리 X파일’ 製作팀의 구장현 PD는 未婚이다. 누나가 셋에 조카가 다섯이라고 했다. “막내 누나도 아이를 가지려고 하고, 저도 아이를 아주 좋아해요. 아이의 입에 나쁜 飮食…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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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低鹽PD의 돌直球 “팀長님! 常務님! 심심하게 삽시다”

    ‘먹거리 X파일’의 김군래 PD는 요즘 잔소리가 늘었다. 근데 그 相對가 좀 危險하다. 上司인 停會욱 팀長(責任 프로듀서)은 勿論이고 進行者이자 總責任者인 李永敦 채널A 常務까지 包含된다. 이게 다 最近 放映된 나트륨 特輯 때문이다. 오랜만에 서울 鍾路區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社屋…

    •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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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X파일의 X파일]味盲 PD가 착한 전복죽 찾기까지

    [먹거리 X파일의 X파일]味盲 PD가 착한 全鰒粥 찾기까지

    ‘먹거리 X파일’의 이성환 PD는 中學校 때 未萌(味盲) 診斷을 받았다. “未萌인데 이 프로그램을 맡으니까 처음엔 참… 그렇더라고요.” 沈봉사가 눈을 떴다던가. 24日 밤 만난 이 PD는 “繼續 먹다보니 이 맛과 저 맛의 다른 點이 느껴지기 始作했다”고 ‘干證’했다. 지난달 15日 房…

    •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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