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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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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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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6·끝>굿바이! 히말라야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26·끝>굿바이! 히말라야

    네팔 히말라야 山間 마을 女人들이 雄壯하게 펼쳐진 雪山을 바라보고 있다. 히말라야는 이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성스러운 땅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自身이 섬기는 神들이 히말라야에, 그리고 自身들의 안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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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고개’ 오르기전 꿀맛같은 휴식

    ‘죽음의 고개’ 오르기전 꿀맛같은 休息

    네팔 히말라야에는 죽음의 고개라 불리는 테視라프車라는 地域이 있다. 山行客과 포터들은 이 고개에 오르기 前에 普通 로지에 머물면서 最終 點檢을 한다. 로지는 이들에게 추위를 避하는 避難處요, 便安하게 睡眠을 取할 수 있는 安息處이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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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1>셰르파 마을의 불탑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21>셰르파 마을의 佛塔

    쿰部히말로 넘어가는 길목의 셰르파 마을 타메에서 만난 초르텐. 高僧들의 遺物을 保管하는 佛塔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塔을 지날 때마다 塔돌이를 하며 各自의 念願을 祈願한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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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0>산골마을 술 빚는 여인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20>山골마을 술 빚는 女人

    네팔 히말라야의 롤曰링히말 地域 詩味가운 山中마을. 한 女人이 술을 빚고 있다. 히말라야 地域에서는 發效된 機張에 물을 부어 몇 時間씩 끓여 蒸溜酒 ‘라크視’를 만든다. 라크市는 알코올 度數 50∼70度의 獨走. 한 모금만 마셔도 톡 쏜다. 숨이 멎을 程度다. 이훈구 記者 ufo@…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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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9>네팔 서민들의 택시 ‘릭샤’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9>네팔 庶民들의 택시 ‘릭샤’

    네팔에서는 人力車를 ‘릭샤’라 부른다. 돈이 不足한 庶民이 자주 利用한다. 가까운 距離를 移動하는 觀光客들도 단골손님. 自轉車에 2人乘 馬車를 裝着했다. 이 릭샤는 히말라야에 隣接한 네팔에서 가장 흔한 交通手段이다. 人力車꾼이 힘겹게 페달을 밟는 모습을 보면 타면서도 不安하고 안쓰러운…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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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8>한 마리 새가 되어…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8>한 마리 새가 되어…

    포카라는 海拔 800m에 位置한 네팔 最大의 觀光都市이자 안나푸르나(8091m) 山行의 關門이다. 1年 내내 前 世界에서 찾아온 패러글라이딩 마니아들로 북적인다. 포카라의 하늘은 늘 五色 날개로 가득 차 있다. 뒤쪽으로는 네팔에서 두 番째로 큰 페와 湖水가 보인다. 이 湖水는 안나푸르…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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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7>달려라! 굴렁쇠야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7>달려라! 굴렁쇠野

    어렸을 적 굴렁쇠를 굴려본 적이 있으신지. 그렇다면 이 寫眞이 매우 친숙해 보이실 수도 있겠다. 이 追憶의 굴렁쇠를 네팔 西部의 山間마을에서는 요즘도 볼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를 즐기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굴렁쇠를 굴리면서 山비탈을 타는 아이의 表情이 사뭇 眞摯하다. 이훈구…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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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5>“셰르파 마을 방문 환영합니다”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5>“셰르파 마을 訪問 歡迎합니다”

    네팔 히말라야의 中心地域인 쿰部히말은 海拔 3820m의 마을 타메에서 始作한다. 타메는 오랜 옛날부터 物資交易이 活潑했던 마을. 住民들은 牧畜과 小規模 農事로 살아왔다. 只今은 히말라야 山行客들을 위한 宿泊과 登山案內로 生業을 維持하는 典型的인 셰르파 마을이다. 바깥 世界에 對한 그리…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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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4>앳된 얼굴의 거리 이발사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4>앳된 얼굴의 距離 理髮師

    印度에는 異色 職業이 많다. 빨래만 해주거나 甚至於 귀지만 坡州는 사람도 있다. 데라둔이라는 都市에서 거리의 理髮師를 만났다. 앳된 얼굴의 少年. 아직 勞動의 힘겨움을 알기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理髮師였다. 하지만 그의 손놀림은 能熟했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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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3>수도승도 “속세가 궁금해”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3>修道僧도 “俗世가 궁금해”

    힌두敎 修道僧(사두)들도 世上 消息이 그리운 걸까. 갠지스 江이 始作되는 都市 리시케시에서 만난 사두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新聞을 읽고 있다. 리시케시는 印度 全域은 勿論이고 全 世界에서 온 修行者와 巡禮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요가와 冥想의 都市다. 이훈구 記者 ufo@donga.…

    •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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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2>갠지스강서 몸 씻는 순례객들

    [이훈구 記者의 히말라야 2400㎞] <12>갠지스江서 몸 씻는 巡禮客들

    印度 히말라야 雪山에서 녹아내린 물은 江물이 되어 요가와 冥想의 故鄕 리시케시에 모인다. 이곳은 갠지스 江 發源地. 繼續 보고 있으면 마음이 들킬 것 같다. 그 程度로 江물은 透明하고 맑다. 全國에서 모인 巡禮客들은 江물에 몸을 씻고 물을 떠 간다. 江 둔치의 階段에선 빨래도 하고 죽…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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