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훈의 모바일 칼럼]黃敎安 代行의 煙幕 피우기 單刀直入으로 말한다. 黃敎安 代行은 이番 大選에는 出馬 안 한다. 아니 '못 한다'가 맞다. 親舊인 正義黨의 盧會燦 議員이 核心을 찔렀다. "黃敎安은 出馬할 만큼 머리가 나쁘지 않다." 亦是 盧會燦이다. 경기고 同期인지라 學生會長(學徒護國團 大隊長)을 한 黃敎安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것… 2017-02-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최영훈의 모바일 칼럼]반풍 끝, 中間地帶가 꿈틀거린다 潘基文이 오늘 집을 나서면서 記者들에게 "政治人이 더 覺醒해야 한다"고 一喝했다. 政治 不信, 政治人 不信을 擧論하면서 自身이 大權 挑戰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속事情을 吐露했다. 敗將度 말을 아껴야 한다. 潘基文은 棄權한 사람이다. 42.195킬로를 뛰는 마라톤에 比喩하자면 10킬로 … 2017-02-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