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記事 20

購讀 0

날짜選擇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20·끝>가창오리의 ♥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20·끝>가창오리의 ♥

    가창오리는 鳥類인플루엔자(AI)가 퍼질 때마다 主犯으로 農家의 따가운 눈총을 받습니다. 하지만 每年 全北 群山, 高敞 等地에서 가창오리의 華麗한 群舞를 보노라면 숨이 막힐 程度로 아름답습니다. 가창오리들이 하트 模樣을 이루며 날고 있습니다. 2014年. 박영대 記者 sannae@d…

    • 2015-10-06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9>고마워요, 먹이 남겨줘서…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9>고마워요, 먹이 남겨줘서…

    텃새인 동박새 한 마리가 京畿 光州市 중부면 한 農家 감나무에 달린 ‘紅柹’를 맛보고 있다. 우리 祖上들은 감을 따면서 먹이가 不足한 겨울철에 山새 等이 먹을 수 있도록 감을 몇 個 남겨 두는 넉넉한 마음을 지녔다. 2013年 10月 25日 撮影. sannae@donga.com

    • 2015-09-22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7>작은 물고기들 “뭉쳐야 산다”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7>작은 물고기들 “뭉쳐야 산다”

    노랑觸鬚과 바닷물고기들은 約 38㎝까지 자랍니다. 스스로를 保護하기 위해 무리를 이뤄 巨大한 물고기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捕食者들을 헷갈리게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을 알고 있나 봅니다. 2013年 7月 5日 泰國 푸껫에서 撮影. sannae@donga.com

    • 2015-09-08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6>하늘다람쥐 입에 물고…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6>하늘다람쥐 입에 물고…

    忠北 槐山郡 속리산국립공원에서 天然記念物 324號인 올빼미가 天然記念物 328號인 하늘다람쥐를 사냥해 새끼가 있는 둥지로 돌아가고 있다. 올빼미와 하늘다람쥐는 滅種危機 野生動植物 2級. 몰래 잡았다가는 5年 以下의 懲役 또는 5000萬 원 以下의 罰金刑을 받는다. 2012年 5月 20…

    • 2015-09-01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5>복어와 빨판상어의 상부상조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5>복魚와 빨판상어의 相扶相助

    泰國 푸껫 바닷속에서 복魚와 빨판상어가 사이좋게 헤엄을 치고 있다. 빨판상어는 상어類와는 全혀 다른 魚種이다. 빨판을 利用해 自身보다 큰 물고기나 生物體의 몸에 붙어 宿主가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으며 살아간다. 2013年 2月 25日 撮影. sannae@donga.com

    • 2015-08-25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4>“얘들아! 엄마 아빠 왔다”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4>“얘들아! 엄마 아빠 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南海 錦山地球에서 八色鳥 夫婦가 새끼에게 줄 먹이를 물고 둥지 周邊을 살피고 있다. 天然記念物 第204戶이면서 滅種危機種 2級인 八色鳥는 우리나라 여름 철새 中 가장 아름다운 새로 알려져 있다. 2013年 7月 13日 撮影. 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

    • 2015-08-18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3>당혹… 넌 누구냐!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3>當惑… 넌 누구냐!

    大邱 北區 莘川步 가장자리에서 먹이를 찾는 해오라기 앞에 步를 타고 올라온 커다란 잉어가 ‘出現’했다. 작은 민물고기 等을 먹는 해오라기에게는 ‘그림의 떡’. 해오라기가 難堪한 表情(?)을 짓는 듯하다. 2014年 7月 26日 撮影. 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m

    • 2015-08-11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2>불량오리? 담배꽁초 입에 물고…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2>不良오리? 담배꽁초 입에 물고…

    한 새끼 오리가 담배꽁초를 입에 물고 다른 兄弟들에게 軍紀(?)를 잡는 듯한 場面입니다. 서울 청계천에 흰뺨검둥오리 夫婦가 갓 태어난 새끼 10마리를 데리고 散策을 할 때 생긴 일입니다. 먹이인 줄 알고 담배꽁초를 입에 물었다가 나쁜 오리가 되고 말았군요. 2013年 6月 25日 撮影…

    • 2015-08-04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1>아기 쇠물닭의 호기심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1>아기 쇠물닭의 好奇心

    京畿 시흥시 官穀地에서 새끼 쇠물닭이 暫時 어미와 떨어져 활짝 핀 修鍊을 살펴보고 있다. 여름철새人 쇠물닭은 貯水池나 湖水 等에서 물풀과 작은 昆蟲 等을 먹으며 生活한다. 우리나라에는 5月頃에 찾아와 繁殖한다. 2014年 7月 中旬에 撮影했다. 박영대 記者 sannae@donga.…

    • 2015-07-28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10>백로 커플이 만든 하트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10>白鷺 커플이 만든 하트

    琴瑟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白露 한 雙이 마치 입맞춤을 하려는 듯 마주선 채 하트(♡) 模樣을 만들었습니다. 다리 아래로 갓 태어난 새끼 2마리의 하얀 털이 보이네요. 지난해 6月 下旬 京畿 이천시 한 野山에서 만난 白鷺 一家族입니다. 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m

    • 2015-07-21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8>삼광조 3형제 “아빠 배고파요”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8>三光鳥 3兄弟 “아빠 배고파요”

    여름 철새 三光鳥(三光鳥)가 蔚山 蔚州郡 한 野山 溪谷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돌보는 모습이 2日 카메라에 잡혔다. 긴꼬리딱새라고도 하며 世界自然保全聯盟(IUCN)李 指定한 滅種危機種 赤色目錄(Red List)에 危機近接種(NT)으로 分類된 國際保護鳥이다. 國內에서는 滅種危機種 2級으로…

    • 2015-07-07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대 기자의 우리 곁 친구들]<7>산란 위해… 황어의 귀환

    [박영대 記者의 우리 곁 親舊들] <7>産卵 爲해… 黃魚의 歸還

    江을 거슬러 上流로 올라가는 黃魚들이 높은 洑(洑)를 힘차게 뛰어넘고 있다. 잉엇科의 黃魚는 江에서 태어나 大部分의 生을 바다에서 보낸 뒤 3∼4月 産卵을 하기 위해 江으로 돌아온다. 4月 中旬 慶北 蔚珍郡 王避川에서 捕捉한 모습. 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m

    • 2015-06-30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