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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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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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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일상이 최고의 기록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日常이 最高의 記錄

    只今은 폰카 時代다. 마치 寫眞을 찍기 위해 사는 것처럼 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꺼내 든다. ‘우리는 찍는다. 故로 存在한다’는 意味의 호모 포토그라피쿠스(Homo Photographicus)라는 新造語까지 생겨난 理由다. 카메라가 처음 登場했을 때는 라면박스만큼 큰 寫眞機 앞에서…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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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야경사진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野傾斜진

    밤이 漸漸 길어지고 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街路燈과 自動車 불빛, 빌딩 숲의 照明이 都心을 밝힌다. 22日까지 ‘빛으로 보는 서울 觀光’ 行事가 열리는 서울 淸溪廣場 周邊도 形形色色의 發光다이오드(LED)等(燈)李 밤을 밝히고 있다. 市內 主要 호텔, 百貨店, 遊興街도 크리스…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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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단풍 찍을 땐 역광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丹楓 찍을 땐 逆光

    山과 들이 울긋불긋 丹楓으로 물들고 있다. 携帶電話 카메라 하나만 있으면 世上을 모두 담고도 남는다. 요즈음 폰카는 웬만한 디지털카메라 뺨치는 性能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그래서 寫眞이 잘 안 나왔을 때 폰카라서 그렇다고 핑계를 大氣도 어렵다. 폰카로 가을 丹楓寫眞을 잘 찍으려면 …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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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동영상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動映像

    멋진 場面을 만났을 때 寫眞과 動映像 中 무엇으로 찍어야 할까. 요즈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上에서는 인스타그램의 影響으로 짧은 動映像 올리기가 流行이다. 外部에 公開하지 않더라도 所重한 家族이나 親舊들의 모습, 혼자 보기 아까운 場面 等을 스마트폰 動映像으로 撮影해 놓으면 …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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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 ‘셀피’ 찍을 때 우리가 몰랐던 사실?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 ‘셀피’ 찍을 때 우리가 몰랐던 事實?

    自動車 左右의 백미러를 仔細히 보면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事物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이 文句는 넓은 視野를 確保하기 위해 볼록거울을 달았는데 事物이 實際보다 작게 보인다는 뜻이다. 事物이 작게 보이면 멀리 있다고 判斷하는 錯視를 防止하기 위한 것이다. …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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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가족사진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家族寫眞

    다음 週末부터 秋夕 連休다. 온 家族이 모이면 빠질 수 없는 게 記念寫眞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追憶의 高品質 家族寫眞을 얻을 方法은 없을까. 最近 出市된 스마트폰 카메라는 基本 1600萬 畫素 以上의 後面 카메라에 高級 디지털카메라에서나 支援하는 밝기, 셔터 타임, 포커스 自動 …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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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음식 사진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飮食 寫眞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오는 寫眞 中 風景, 旅行 寫眞 다음으로 많이 올라오는 게 飮食 寫眞이다. 外食 增加와 맛집 巡禮, ‘먹放’의 影響에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作用한다. 飮食 寫眞은 움직임이 없고 肖像權에서도 자유로워 스마트폰 初步 使用者들도 쉽게 挑戰할 수 있다. …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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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더 가깝게, 더 넓게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더 가깝게, 더 넓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멀리 있는 사람이나 事物을 당겨 크게 찍고 싶을 때 어디까지 可能할까. 最新 폰카의 機能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比較해도 遜色이 없다. 1600萬 畫素, 손 떨림 防止, 選擇的 포커스, 手動 露出, 셔터 스피드 調節 等 디카가 자랑하는 機能이 폰카에도 다 들어 있…

    •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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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연속 촬영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連續 撮影

    携帶電話카메라가 디지털카메라보다 좋은 點은 數없이 많다. 그中에서도 連續 撮影이 斷然 돋보이는 機能이다. 最新型 폰카 中 애플 아이폰6, 三星 갤럭시S6, LG G4 等의 年事 機能은 普及型 디카보다 훨씬 빠르고 DSLR와 比較해도 遜色이 없다. 셔터를 繼續 누르고 있으면 ‘촤르르르’…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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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원근법 활용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遠近法 活用

    에펠塔 建立을 極烈하게 反對했던 프랑스 作家 모파상은 種種 塔의 2層에서 點心을 먹었다. 理由를 묻자 그곳이 파리에서 에펠塔이 보이지 않는 唯一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答했다. 最近 知人이 유럽 團體 旅行으로 파리를 찾았다. 引證 샷을 남기고 싶어 에펠塔 바로 아래까지 달려갔지만 除隊…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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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포즈 잡기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포즈 잡기

    바야흐로 全 國民 폰카 時代다. 熱心히 찍는 만큼 찍힐 일도 그만큼 많다. 寫眞 잘 찍는 祕法은 넘쳐 나지만 잘 찍히는 方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訓鍊받은 專門 모델이 아닌 以上 카메라 앞에서 때와 場所에 맞게 포즈를 取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一般人도 簡單한 포즈(po…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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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인물사진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人物寫眞

    ‘남는 건 寫眞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時間이 지나면 지날수록 追憶을 되살리는 寫眞의 힘은 더 커진다. 처음 폰카를 잡으면 大槪 家族, 親舊 等 周邊 사람을 찍는다. 하지만 얼굴 表情은 다양하고 變化도 많아 人物寫眞은 寫眞 中에서도 가장 어려운 分野에 屬한다. 폰카에는 人物寫眞 촬…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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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황금분할구도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黃金分割構圖

    사람들은 왜 寫眞을 찍을까? 特別한 瞬間을 오래 記憶하기 위해, 아름다운 感動을 간직하기 위해, 좋은 곳에 다녀와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 等 寫眞을 찍는 理由는 數없이 많다. 大部分의 아마추어 作家처럼 그냥 좋아서 찍기도 한다. 그러나 最新型 高畫質 폰카로 찍었는데도 寫眞…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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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기회를 놓치지 마라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機會를 놓치지 마라

    카메라를 들면 每 瞬間 選擇의 連續이다. 가장 重要한 選擇은 어느 瞬間 셔터를 누를지 決定하는 것이다. 나란히 줄서서 “김치”라고 외치면서 찍는 記念寫眞이 아니라면 말이다. 움직이지 않는 被寫體는 比較的 쉽다. 그렇지만 사람이나 動物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決定的 瞬間에 셔터를 …

    •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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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폰카시대]역광에서 살아남기

    [박경모 專門記者의 폰카時代]逆光에서 살아남기

    아무리 單純한 機能의 폰카를 쓰더라도 셔터를 누르기 前에 빛이 어느 方向에서 들어오는지, 世紀가 어느 程度인지를 생각한다면 當身은 이미 寫眞作家다. 寫眞은 빛(photo)으로 만든 그림(graphy)이다. 그러니 빛은 寫眞의 始作이고 끝이다. 빛이 어디서 오는가에 따라 寫眞의 雰圍氣도…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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