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訓手-옛날얘기에 남의 人生 오지랖까지… 좀 참아주세요” 《但只 나이가 많거나 職場 上司라는 理由로 ‘꼰대스럽다’는 表現을 하는 境遇가 種種 있다. 하지만 實狀은 다르다. 그저 배운 대로, 그리고 自身보다 組織의 發展을 判斷 基準으로 삼아 말하고 行動했을 뿐이다. 이들이 “都大體 왜?”라고 물어도 正確히 說明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2020-0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敎授評價하는 學生들, 甲질 對應나선 配達技士… ‘안티꼰대’ 뜬다 ‘길거리 에어팟(애플의 無線 이어폰) 禁止.’ 지난해 10月 地方의 한 大學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의 一部다. 에브리타임은 大學生들이 利用하는 匿名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글을 올린 學生은 “길거리에서 에어팟을 끼고 다니면 (先輩들이) 그 學番 全體 集合”이라고 告發한… 2020-01-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다짜고짜 半말에 얼評-몸評까지… 꼰대에 絶望하는 靑年들 《靑年이 괴롭다. 꼰대, 그리고 꼰대文化 탓이다. 靑年 2名 中 1名은 꼰대로 인한 精神的, 肉體的 苦痛을 呼訴하고 있다. 避할 수도 없다. 職場이나 學校에서 一週日에2회 以上 그런 꼰대와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2020년 創刊 100周年을 맞은 동아일보가 靑年(15∼34歲) 2020名… 2020-01-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꼰대獨立宣言書…“라테 이즈 호스 지긋지긋… 이제는 귀 열고 들어주세요” 90年生이 온다. 2000年生度 온다. 오는 건 많은데, 가는 건 없다. ‘꼰대’는 늘 제자리를 지킨다. 새로운 꼰대度 온다. “라테 이즈 호스(Latte is horse)”라며 愉快하게 말을 건다. 아! 꼰대들의 말套를 빗대 ‘나 때는 말이야’를 비슷한 發音의 ‘라테(커피)’ ‘is… 2020-01-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