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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민-분단의 아픔속 뿌리내려… 대륙 진출의 든든한 자산

    植民-分斷의 아픔속 뿌리내려… 大陸 進出의 든든한 資産

    中國 官營放送人 중국중앙(CC)TV는 抗日戰爭 勝利 70周年(9月 3日)을 맞아 朝鮮族의 移住 歷史와 抗日鬪爭을 담은 超大型 다큐멘터리를 準備하고 있다. 18日부터 會堂 30分씩 12回에 걸쳐 放送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第1回 ‘눈물 젖은 豆滿江’을 始作으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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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나마 통일조국 보는게 마지막 소원”

    “멀리서나마 統一祖國 보는게 마지막 所願”

    1978年 美洲 韓人들을 아우르는 가장 큰 團體인 ‘美洲韓人會總聯合會(美洲總聯)’를 設立해 初代 會長을 지낸 이도영 氏(85·寫眞)는 70年 前 8月 15日을 생생하게 記憶하고 있다. “滿洲事變을 일으킨 日本軍은 韓國 靑年들을 닥치는 대로 徵用해 갔어요. 江原 洪川에 살던 나는 징…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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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악물고 건넌 태평양… 200만 ‘파워 코리안’으로

    이 악물고 건넌 太平洋… 200萬 ‘파워 코리안’으로

    1959年 11月 추운 겨울날 當時 21歲의 여이순 氏(77)는 갓 다섯 살 된 딸 平和(美國名 주디 드레이퍼)를 품에 안고 美國으로 向하는 美 海軍 艦艇에 올랐다. 그의 腦裏엔 漸漸 멀어져 가는 祖國 大韓民國에서 살았던 20年 追憶이 스쳐 갔다. 日帝强占期가 頂點으로 치닫던 19…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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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 이겨낸 카레이스키, 유라시아 협력의 주역으로

    差別 이겨낸 카레이스키, 유라시아 協力의 主役으로

    “차라리 다른 民族으로 태어났더라면….” 카자흐스탄 他라즈 地域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高麗人 3歲 최유리 氏(67). 그의 父母는 밤낮 없이 集團農場에서 洋파, 수박을 栽培하는 農事일을 했다. 差別도 이어졌다. 같은 洞네로 强制 이주된 獨逸人은 韓人을 놀렸다. “高麗人은 개고기를…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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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恨이 낳은 성공신화… 눈물의 유배지가 희망의 땅으로

    恨이 낳은 成功神話… 눈물의 流配地가 希望의 땅으로

    《 日帝에 依해 流配된 러시아 사할린 섬 韓人들에게 光復은 悲劇의 始作이었다. 無責任한 日本, 無力한 曺國, 옛 蘇聯의 差別. 남겨진 韓人 一部가 北韓行을 擇하면서 離散(離散)의 아픔도 겪어야 했다. 光復 70周年을 맞는 在外 韓人 歷史에서 사할린만큼 特別한 軌跡을 지닌 곳도 드물다.…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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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사회속 민족 정체성 잃지 않게”

    “日社會속 民族 正體性 잃지 않게”

    在日同胞들은 日本의 意圖的인 排除 政策으로 슬럼街 같은 劣惡한 環境 속에서 살아야 했다. 오사카(大阪) 最初의 暗市場이 在日同胞를 中心으로 만들어져 只今까지 남아 있다는 點이 그間 받아온 差別을 象徵한다. 이런 在外同胞들이 日本 社會와 反目하지 않으면서도 傳統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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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만 재외동포의 한국魂을 통일 에너지로

    700萬 在外同胞의 韓國魂을 統一 에너지로

    光復 70年이자 分斷 70年을 맞은 2015年 在外同胞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712萬 名에 이르는 在外同胞는 全 世界 170個國에 흩어져 있다. 안 가 있는 곳이 없다고 해도 過言이 아닐 것이다. 地域은 다르지만 事緣은 비슷했다. 힘이 없던 曺國은 自國民의 强制 移住를 막지…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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