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濟 어려워도 ‘작은 精誠’은 늘어… 救世軍 “맞춤型 福祉事業 늘려갈것” ‘나누면 즐거움 2倍. 따뜻한 世上 함께 나눠요!’ 19日 午後 서울 鍾路區 淸溪川路 동아일보 社屋 앞 거리. 女高生 10餘 名이 이 같은 글씨를 예쁘게 裝飾한 피켓을 든 채 救世軍 慈善냄비의 鐘을 울리고 있었다. 女學生들이 鐘소리에 맞춰 크리스마스 캐럴을 合唱하자 行人 몇몇이 … 2014-12-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點字冊 代身 點字 端末機… 敎師 꿈이 더 환해졌어요” 救世軍의 慈善냄비 鐘소리는 몸이 不便한 이들에게 ‘希望’李 되고 있다. 지난해 救世軍 傘下 慈善냄비本部가 發足한 뒤 12月 한 달間 거리募金 爲主에서 ‘年中募金’ 體制로 轉換되면서 나눔 福祉事業이 더욱 多樣해진 德分이다. 視覺障礙人들의 生活空間을 改補修해주는 ‘드림하우스 꾸며주기’도 … 2014-12-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心臟病 男便 수발하느라 兩쪽무릎 傷害… 다시 걸을수 있게 해준 慈善냄비에 感謝” 《 年末年始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溫情의 손길이 더욱 切實하다. 가난과 疾病에 시달리면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如前히 적지 않기 때문이다. 救世軍은 心臟病, 聽覺 및 視角障礙, 老人性 關節炎을 앓고 있음에도 病院費가 없어 治療를 抛棄한 이들을 위해 사랑의 鐘소리를 울리고 … 2014-12-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