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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中産層 別曲|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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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中産層 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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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 <下> 復元을 위한 提言

    《 서울 汝矣島의 한 金融會社에 다니던 鄭某 氏(40)의 年間 所得은 1億5000萬 원 程度였다. 江南에 自己 名義의 아파트를 갖고 있고 번듯한 中型車를 굴렸다. 平均 出勤時間은 午前 7時, 退勤은 午前 1, 2時. 各種 會議와 營業活動, 報告書 作成 等으로 마음 놓고 化粧室에 갈 與…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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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日도 長期不況에 ‘잃어버린 中産層’ 擴散

    最近 韓國에서 나타나기 始作한 ‘中産層 사다리’의 崩壞 現象은 長期不況의 늪에 빠져 있는 日本이 이미 10∼20年 前부터 겪어 온 社會問題다. 高度成長期에 財産을 蓄積한 50, 60代 壯年層은 그나마 安定的인 生活을 營爲하고 있지만 長期化되는 景氣沈滯로 괜찮은 일자리를 찾지 못한 20…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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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先進國들의 中産層 復元 政策

    글로벌 景氣 沈滯가 長期化됨에 따라 韓國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中産層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中産層을 復元함으로써 所得 不均衡을 解消하고 政治, 社會的 葛藤을 줄인다는 趣旨에서다. 다만 나라別로 中産層을 되살리기 위해 採擇하는 政策에는 差異가 있다. 英國은 일자리 創出에 中…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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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 <中> 무늬만 中産層

    《 “처음엔 다들 ‘社長님’이라 불러줘 氣分이 좋았죠. 그때만 해도 萬年 月給쟁이 내 人生에 ‘華麗한 2幕’이 열리는 줄 알았는데….” 中堅建設業體에서 30年을 일하다 會社를 그만둔 崔某 氏(58)는 2010年 서울 永登浦區 繁華街에 고깃집을 차렸다. 退職金, 銀行貸出을 합쳐 모은 돈…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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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 <上> 높아진 進入 障壁

    《 올해 32歲인 尹某 氏는 서울 汝矣島에 있는 한 證券會社에 다닌다. 요즘 大學生들이 羨望하는 職場이다. 그의 아버지는 大學敎授다. 누가 봐도 典型的인 中産層으로 보이지만 그는 “아버지는 몰라도, 난 中産層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는 “只今 살고 있는 곳이 서울 송…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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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中産層, 政府統計론 68% 體感比率은 46%

    ‘빚 없는 30坪臺 아파트, 500萬 원 以上의 月 所得, 預金 殘額 1億 원, 2000cc級 中型車….’ 지난해 中旬 페이스북 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膾炙된 ‘韓國의 中産層 基準’이다. 職場人을 對象으로 한 設問 結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正確한 出處는 確認되지 않았다…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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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中産層 別曲]‘中産層 사다리’ 아버지 世代서 끊기다

    “아버지 德에 別 苦生 안 해 봤어요. 내 人生도 뭐든 잘 풀릴 줄 알았죠. 그런데 只今은…성공은커녕 結婚이나 제때 할지 모르겠네요.” 學窓 時節 金某 氏(29)는 周邊 親舊들에게 羨望의 對象이었다. 어려서부터 1等을 놓친 적이 없던 金 氏는 外國語高를 卒業하고 美國 아이비리그에 …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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