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勞動이슈|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글로벌 勞動이슈

記事 6

購讀 1

날짜選擇
  • 美 최저임금 인상 실험… “일자리 줄어” vs “질 좋아진 것” 팽팽

    美 最低賃金 引上 實驗… “일자리 줄어” vs “質 좋아진 것” 팽팽

    來年 1月 1日부터 月 最低賃金 150萬 원 時代가 열린다. 來年 最低賃金은 時間當 7530원, 月給으로 換算하면 157萬3770원이다. 벌써부터 ‘無人便宜店’이 登場하는 等 最低賃金 引上이 일자리 減少로 이어질 것이란 憂慮가 많다. 反面 紙匣이 두툼해지면서 內需市場이 살아나고, 結局…

    • 2017-11-30
    • 좋아요
    • 코멘트
  • 근무시간보다 성과로 평가한다는 일본… 성과연봉제 없애는 한국

    勤務時間보다 成果로 評價한다는 日本… 成果年俸制 없애는 韓國

    文在寅 政府가 公共機關 成果年俸制를 全面 廢棄하기로 決定한 가운데 日本 政府가 高所得 勤勞者들을 對象으로 ‘탈(脫)시간급제’ 導入을 推進하고 있어 關心을 모은다. 美國의 ‘화이트칼라 規制 例外(white collar exemption)’ 政策을 본뜬 脫時間給制는 勤勞時間이 아니라 …

    • 2017-08-10
    • 좋아요
    • 코멘트
  • 4차 산업혁명 대비, 노사정 대화 통해 전략 짜는 유럽

    4次 産業革命 對備, 勞使政 對話 통해 戰略 짜는 유럽

    最近 4次 産業革命에 對한 論議가 活潑하다. 韓國에선 政府가 關聯 政策을 主導하고 있지만 民間 部門과의 시너지가 不足하다는 指摘이 많다. 유럽은 勞使政(勞使政) 對話를 통해 4次 産業革命에 充實히 對備하고 있다는 報告書가 나와 눈길을 끈다. 17日 經濟社會發展勞使政委員會에 따르면 …

    • 2017-05-18
    • 좋아요
    • 코멘트
  • ‘근로시간 단축법’ 총리가 중재 나선 일본, 국회서 잠자는 한국

    ‘勤勞時間 短縮法’ 總理가 仲裁 나선 日本, 國會서 잠자는 韓國

    5月 9日 大選에 出馬한 候補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勤勞時間 短縮을 통한 靑年 일자리 創出을 외치고 있다. 勤勞時間 短縮은 低出産 問題의 根本的 解決 方案 中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적게 일해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結婚과 出産도 할 수 있다는 論理다. 이웃 나라 日本은 이미 한발 …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持續可能한 일자리 찾는 유럽… ‘雇傭絶壁’ 危機 韓國은?

    ‘持續 可能性’이 話頭인 時代다. 經營은 勿論이고 環境과 福祉 分野에서도 持續 可能한 길을 찾는 硏究가 活潑하다. 勞動市場과 일자리의 持續 可能性은 어느 程度일까. 經濟社會發展勞使政委員會 國際팀에 따르면 最近 유럽聯合(EU) 傘下 硏究機關인 ‘유로파운드(Eurofound)’는 持續 가…

    • 2017-02-09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事態’ 豫防하는 ‘內部告發者 保護法’, 스웨덴은 이미 施行 中

    全 世界 大使館과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같은 國際機構에 派遣된 外交官, 勞務館들이 雇傭勞動部로 보내는 勞動 關聯 最新 動向을 한 달에 한 番씩 紹介합니다. 첫 回는 駐스웨덴 韓國大使館에서 最近 고용부로 보내온 消息을 다뤄 보겠습니다. 스웨덴에서는 1日부터 ‘內部告發者 保護法…

    • 2017-01-19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