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주의 ‘앗살라말라이쿰’]세계를 救한 원더우먼, 레바논서 찬밥인 理由는? 混亂에 빠진 世界를 求하는 슈퍼히로인 원더우먼이 地球村 全體에서 歡迎받는 건 아닌 듯 하다. 레바논에서는 31日 開封하는 映畫 원더우먼의 主人公 갈 街돗(32)이 이스라엘人이라는 理由로 上映 禁止 運動이 펼쳐지고 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公式的으로 戰爭 中인 狀態일 만큼 犬猿之間(犬… 2017-05-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조동주의 ‘앗살라말라이쿰’]러시아 모델의 超高層빌딩 奇行 ‘이 程度면 프로 關種(關心을 받고 싶은 사람)이다.’ 最近 러시아 女性모델 비키 오딘超바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높이 330m짜리 73層 빌딩 屋上 欄干에서 男子 助手의 팔에 매달린 채 虛空에 떠 있는 寫眞을 보자 머리를 스친 생각이다. 커피 옆에 벤츠 自動車 키를 올… 2017-02-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조동주의 ‘앗살라말라이쿰’]피라미드의 뜨겁디 뜨거운 蹴球사랑 外國 살면 愛國者 된다더니, 아프리카에 位置한 中東 貧國(貧國) 이집트에 살다보면 韓國에선 當然하게 여겼던 숱한 것들이 새삼 感謝하게 느껴지는 契機가 많다. 그 中 하나가 스포츠를 즐길 權利다. 이집트는 올해 가봉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7年 만에 決勝에 올랐지만 정작 國民 … 2017-02-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