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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민의 핫 피플|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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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민의 핫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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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중동 3040 지도자의 선두주자’ 타밈 카타르 국왕

    [하정민의 핫 피플]‘中東 3040 指導者의 先頭走者’ 타밈 카타르 國王

    京畿道와 비슷한 1萬1437㎢의 面積, 人口 260萬 名의 작은 나라 카타르가 最近 ‘中東의 火藥庫’로 變했다. 37歲의 젊은 國王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의 親(親) 이란, 改革開放 路線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周邊 8個國과 極甚한 葛藤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5日 周邊國과의…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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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이방카의 여자’ 디나 파월

    [하정민의 핫 피플]‘이방카의 女子’ 디나 파월

    도널드 트럼프 美 大統領이 조지 W 부시 政權에서 國務部 敎育文化擔當 次官補를 지낸 디나 하비브 파월(44)을 國家安保會議(NSC) 副補佐官(次官級)으로 拔擢했다. 이집트 胎生으로 4살 때 美國에 온 그는 아랍系 女性으로 美 行政府 最高位職에 오른 立志傳的 人物이다. 流暢한 아…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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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성추문 휩싸인 ‘미국 방송계 트럼프’ 오라일리

    [하정민의 핫 피플] 性醜聞 휩싸인 ‘美國 放送界 트럼프’ 오라일리

    막말과 毒舌, 出演者 윽박지르기, 偏頗 進行 等으로 有名한 美 保守性向 스타 放送人 빌 오라일리(67)가 거듭된 性 醜聞으로 生涯 最高 危機에 處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日 그가 지난 15年 間 5件의 性戱弄 訴訟 合意를 위해 1300萬 달러(149億5000萬 원)을 支給…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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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잘 나가던 우버에 급브레이크 건 칼라닉

    [하정민의 핫 피플] 잘 나가던 우버에 急브레이크 건 칼라닉

    自動車의 槪念을 ‘所有’에서 ‘共有’로 바꾼 車輛共有業體 우버가 2009年 設立 後 最大 危機를 맞았다. 各種 性 醜聞, 團束 避하는 不法 프로그램 使用, 데이터 不實管理, 自律走行車 事故, 잇단 任員 辭退, 늘어나는 營業 赤字 等 一一이 列擧하기 어려울 程度다. 이 모든 論難의…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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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남편 정치생명 위협하는 아키에 여사

    [하정민의 핫 피플] 男便 政治生命 威脅하는 아키에 女史

    2021年까지 3連任을 꿈꾸던 아베 신조 日本 總理(63)가 最大 危機를 맞았다. 夫人 아키에 女史(55)가 名譽校長이던 모리토모(森友) 學校法人이 總理 夫婦에 로비를 벌여 歇값에 國有地를 學校 敷地로 買入했고, 아베 本人은 勿論 政權이 組織的으로 이를 隱蔽하고 있다는 疑惑이 波紋을 …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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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홍콩 새 행정장관 유력한 ‘철의 여인’ 캐리 람

    [하정민의 핫 피플] 홍콩 새 行政長官 有力한 ‘鐵의 女人’ 캐리 람

    26日 홍콩에서 韓國의 大統領 格인 行政長官을 뽑는 選擧가 치러진다. 1997年 中國이 홍콩을 編入해 ‘一國兩制(一國兩制·1國家 2體制)’를 導入한 지 꼭 20年 만이다. 여기에 2014年 民主化 示威 ‘우산革命’ 以後 홍콩의 民主化 熱望이 어느 때보다 높아 이番 選擧 結果가 注目받고…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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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김정남 사건의 수혜자(?) 라작 말레이 총리

    [하정민의 핫 피플] 김정남 事件의 受惠者(?) 라작 말레이 總理

    김정남 暗殺 事件 以後 비자免除 協定 破棄, 大使 追放, 말레이시아 內 北韓人 出國禁止 等 强勁策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말레이시아 政府. 그 뒤에는 “北韓의 끔찍한 人質外交가 모든 國際法과 外交 規範을 完全히 無視하고 있다”고 一喝하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總理(64)가 있다. …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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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기본소득 실험하는 시필레 핀란드 총리

    [하정민의 핫 피플] 基本所得 實驗하는 詩필레 핀란드 總理

    政府가 全 國民에게 每月 一定額을 支給하는 ‘基本所得(UBI)’ 論爭이 全 世界를 달구고 있다. 基本 所得은 다른 福祉制度와 뚜렷하게 區分되는 2가지 特徵을 지녔다. 첫째 富者건 가난하건, 일을 하건 안 하건 關係없이 모든 國民에게 똑같은 돈을 준다. 둘째 支給에 어떤 …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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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 獨 메르켈 위협하는 ‘아돌피나’ 프라우케 페트리

    [하정민의 핫 피플] 獨 메르켈 威脅하는 ‘아돌피나’ 프라우케 페트리

    9月 總選에서 4連任에 挑戰해 유럽 歷史上 最長壽 總理를 넘보는 ‘女帝(女帝)’ 앙겔라 메르켈 獨逸 總理(63)가 左右 兩쪽에서 거센 挾攻을 받고 있다. 左派에선 마르틴 슐츠 前 유럽議會 議長(62)이 있다. 그가 이끄는 中道左派 社會民主黨은 政黨 支持率과 總理 候補 個人 支持…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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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트럼프의 입’ 캘리앤 콘웨이, 美 최초 여성 킹메이커

    [하정민의 핫 피플]‘트럼프의 입’ 캘리앤 콘웨이, 美 最初 女性 킹메이커

    도널드 트럼프 美 大統領은 女性 選擧本部長을 두고 白堊館에 入城한 첫 番째 大統領이다. 女性 卑下 發言으로 有名한 그가 女性의 도움을 얻어 最高 權座에 올랐다는 事實이 흥미롭다. 캘리앤 콘웨이(50). 偏母 膝下에서 자라 블루베리 農場에서 일하던 가난한 少女는 自身의 與…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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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무소불위 트럼프에 ‘NO!’ 잽 날린 예이츠, 누구?

    [하정민의 핫 피플]無所不爲 트럼프에 ‘NO!’ 잽 날린 예이츠, 누구?

    無所不爲의 廣幅 行步를 이어가는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 그에게 한 美國 南部 出身 女性이 小小한 잽을 날렸다. 비록 싸움에선 敗했지만 世界的 有名稅를 얻었다. 次期 조지아 州知事 候補 物望에도 올랐다. 1月 27日 트럼프가 發動한 '反(反)移民 行政命令'에 맞서다 사흘 만에 更迭…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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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트럼프의 토큰’ 대만계 일레인 차오 교통장관

    [하정민의 핫 피플]‘트럼프의 토큰’ 臺灣系 일레인 差誤 交通長官

    '토큰 女性(token women)'. 男性優位 組織이 '얼굴 마담'으로 내세운 少數의 女性 高位人士를 말한다. '記念, 象徵' 等의 意味를 지닌 토큰이란 單語에서 由來했다. 組織社會學 分野의 巨匠이자 토큰 理論의 代價인 로자베스 모스 캔터 美 하버드대 經營大學院 敎授는…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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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민의 핫 피플]트럼프처럼? 빌더르스, 네덜란드 총리 가능성은?

    [하정민의 핫 피플]트럼프처럼? 빌더르스, 네덜란드 總理 可能性은?

    "이슬람 先知者 무함마드는 '惡魔'다." "코란은 파시스트의 冊이다. 히틀러의 '나의 鬪爭'과 비슷하다." "네덜란드에서 이슬람 學校 및 寺院, 히잡 着用을 없애겠다." 이런 막말을 내뱉는 사람이 네덜란드 새 總理가 될 指導 모른다. 3月 15日 總選을 앞둔 네덜란드에서 …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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