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化運動 補償? 나 좋아 한 건데… 줘도 안 받습니다”[이진구 論說委員의 對話] 《國家에 獻身한 분들에게 뭘 해준들 아까울까마는 그걸 스스로 달라 하면 語塞하지 않을까. 最近 더불어民主黨 議員들이 發議한 ‘民主有功者 禮遇에 關한 法律案’李 셀프·重複 受惠라는 非難을 받았다. 이미 2000年 ‘民主化運動關聯者 名譽回復 및 補償 等에 關한 法’ 制定으로 名譽回復과 報… 2020-11-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長官 程度 高位公職者라면… 搜査 結果 나오기 前에 다 얘기해야”[이진구 論說委員의 對話] 《曺國 法務部 長官 候補者 人事聽聞會는 우리 政治의 陣營 論理를 克明하게 보여준 張이었다. 숱한 疑惑을 “不法은 아니다”라며 强辯한 與黨은 勿論이고 利害關係와 陣營 論理를 이기지 못한 正義黨은 데스노트에 自己 이름을 적고 後悔하고 있다. 이런 風土에서 與黨 議員이 實勢 候補者를 아프게… 2019-09-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李珍求 記者의 對話]조훈현 “下手人 나도 수가 보이는데… 高手들이 왜… ” 政治라는 바둑板. 첫 數를 둔 지 1年이 지났다. 아직은 初盤戰. 하지만 쓰나미처럼 밀려온 內憂外患에 알파고 앞의 人間처럼 束手無策이었다. 손 따라 두면 진다는데…. 국수 兆·勳·縣. 그가 지난해 4月 總選에서 當時 새누리黨(現 自由韓國黨) 比例代表로 政治에 뛰어들었을 때 … 2017-06-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