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의 異說直告]‘回轉門’ 私敎育 公約 눈속임 아닌가 몇 해 前 서울 江北 한 初等學校 6學年生의 모둠 活動에 參與한 적이 있다. 하는 일은 무엇이며 어려움은 없는지 等을 質問 받는 게 내 일이었다. 아이들은 묻고 記錄하고 動映像 찍는 役割을 나눠 맡아 綜合한다고 했다. 어설픈 인터뷰가 끝난 뒤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주고는 無心코 이런 … 2017-05-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진의 異說直告]에너지 포퓰리즘 뒷堪當은 누가 하나 올해 1月 末 獨逸이 大規模 停電事態 一步 直前까지 갔다. 하나 남아 있던 豫備 發電所를 稼動시켜 가까스로 危機를 넘겼다. 原因은 全體 發電量의 29%를 차지하는 風力과 太陽光 發展이 제 機能을 못 한 탓이었다. 그날따라 바람도 潛潛했고 해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두 가지 惡材… 2017-04-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