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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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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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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한국판 레이거니즘’ 모색할 때다

    [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韓國版 레이거니즘’ 摸索할 때다

    20世紀 著名한 核物理學者 안드레이 사하로프(1921∼1989)는 옛 蘇聯에서 水素爆彈의 아버지로 불렸다. 26歲에 博士學位를 받고 蘇聯 共産黨의 祕密 核開發팀에서 繡幅 製作에 크게 寄與했다. 1953年 첫 水幅實驗이 成功하자 歷代 最年少(32歲) 蘇聯科學아카데미 正會員이 됐고 레닌勳…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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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국방수장의 자격

    [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國防首長의 資格

    美國의 政治學者 새뮤얼 헌팅턴(1927∼2008)은 冷戰 以後 世界가 西歐와 이슬람 文明의 衝突로 몸살을 앓을 것이라고 豫見했다. 尖端 情報通信技術로 國境이 사라진 世界化 時代에도 文明 間 文化와 宗敎的 對立은 더 激化될 것이라는 그의 主張은 크게 注目받았다. 1996年 發刊된 그의 …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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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6월을 맞는 특전사 대통령

    [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6月을 맞는 特戰司 大統領

    지난 大選 遊說 막바지 온라인 空間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候補의 射擊姿勢가 話題가 됐다. 2015年 새정치민주연합 代表 時節 自身이 服務했던 特戰司 部隊를 찾아 K-1小銃을 조준하機 直前 位를 잠깐 凝視하는 動映像에 數百 個의 댓글이 달렸다. ‘射擊 前 하늘을 살짝 쳐다보면 東…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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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시진핑이 김정은을 포기하는 날

    [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시진핑이 김정은을 抛棄하는 날

    “現象만 좇지 말고, 想像力을 發揮해 봐….” 2002年 末 外交安保 分野 取材 經驗이 日淺했던 記者에게 한 政府 當局者가 자주 건넸던 助言이다. 北韓의 高濃縮우라늄(HEU) 프로그램 詩人으로 觸發된 2次 北核 危機가 ‘절정’으로 치닫던 때였다. 美國의 對北 重油 供給 中斷, 北…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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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사드 자중지란, 차기 대통령이 끝내라

    [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사드 自中之亂, 次期 大統領이 끝내라

    2003年 美國의 이라크 派兵 要請으로 온 나라가 벌집을 쑤신 듯 들끓었다. 派兵 贊反을 놓고 ‘親美 對 反美’ ‘保守 對 進步’로 國論은 사분오열됐다. 進步 性向의 市民團體들은 連日 駐韓 美國大使館 앞에서 反美 口號를 외치며 派兵 反對 示威를 벌였다. 一部 與黨 議員들까지 派兵 不可…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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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쾌재 부르는 김정은

    [윤상호 專門記者의 워게임]快哉 부르는 金正恩

    톈안먼(天安門) 廣場에서 車輛으로 20餘 分 떨어진 中國人民革命軍事博物館은 베이징의 主要 觀光 名所다. 休日은 勿論이고 平日에도 訪問客의 줄이 길게 꼬리를 문다. 大部分 中國 各地에서 觀光에 나선 家族 單位의 觀覽客들로 博物館 內部는 발 디딜 틈이 없다. 博物館 안팎의 展示室 수…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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