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흥의 韓半島 In & Out]쫄지 마! 트럼프와의 同盟 去來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 當選人이 22日 美國의 核 能力을 “큰 幅으로 强化하고 擴張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大統領이 核 戰鬪力 强化 方針을 밝히자 卽刻 맞불을 놓은 것이어서 冷戰時代의 核 競爭이 再演되는 것 아닌지 世界가 觸角을 곤두세우고 있다. 美-러가… 2016-12-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한기흥의 韓半島 In & Out]朴正熙 時代의 終焉 朴槿惠 大統領이 彈劾訴追案의 國會 通過로 政治 人生의 벼랑 끝에 섰다. 그의 沒落은 朴正熙 時代의 實質的 終焉이라는 歷史的 含意를 지닌다. 開發獨裁가 正當化됐던 1960, 70年代의 國政運營 패러다임을 流通期限을 넘겨 21世紀에 運用하는 것은 不可能했다. 1987年 6月 民主抗爭 以後… 2016-12-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한기흥의 韓半島 In & Out]北 ‘共和國 英雄’감 최순실 동아일보사 附設 21世紀平和硏究所를 통해 北韓 勞動新聞을 받아본다. 外交 安保 分野를 擔當하는 論說委員으로서 北의 主張과 觀點을 直接 確認하는 것이 重要한 日課이지만 온통 김정은 體制 讚揚 一色인 勞動新聞을 읽는 것은 苦役이다. 요즘엔 特히 부담스럽다. 최순실 게이트 때문이다. 勞動… 2016-11-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한기흥의 韓半島 In & Out]‘This Man’ 屈辱, 트럼프 政權에선 없을까 2000年 美國 大統領 選擧에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가 민주당 앨 고어에게 辛勝(辛勝)했을 때 김대중 大統領은 美國의 政權 交替가 韓半島에 미칠 波長의 크기를 가늠하지 못했다. 부시도 前任者인 빌 클린턴처럼 ‘햇볕政策’을 支持하도록 說得할 생각에 頂上會談을 서둘렀다. 부시가 어떤 社… 2016-1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한기흥의 韓半島 In & Out]英 空軍이 韓半島로 出擊하는 까닭은 어수선한 韓半島 上空에 英國 空軍機들이 뜬다. 11月 4∼10日 韓國 美國 英國 空軍이 史上 처음으로 共同 實施하는 ‘無敵의 防牌(Invincible Shield)’ 訓鍊을 위해서다. 英國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戰鬪機 4臺와 보이저 空中給油機, C-17 戰略輸送機 等이 韓美의 戰鬪機와 … 2016-10-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