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內 葛藤에 政策 뒷전… ‘代案提示’ 正道 잊지말라 選擧는 民主主義의 꽃이라 하는데 꽃샘추위 때문인지 4·13總選의 꽃봉오리는 如前히 꽃 피울 채비를 못하고 있다. 總選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건만 有權者들은 무덤덤하다. 아니 쌀쌀하다는 表現이 더 適切하겠다. 野圈의 分裂을 보면서 選擧철이 가까워졌다는 걸 알아차렸고, 選擧區 劃定의 過程… 2016-03-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國民은 달라진 政治 願해… 새 비전으로 國會 채워야 選擧가 權力을 두고 벌이는 政黨 間 다툼이라고 해도 民主主義 體制에서 國民에게 選擧가 남다른 意味를 주는 것은 오늘의 問題 解決과 未來의 變化를 위한 論議의 場이 되기 때문이다. 選擧에 나선 政黨들은 제各其 現實의 問題를 解決하기 위한 解法을 國民에게 提示하고 票를 求하게 된다. 選擧… 2016-03-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國民 앞에 傲慢한 政黨, 힘 먼저 빼라 韓國의 民主主義는 世界 몇 位일까? 英國 ‘이코노미스트’誌는 올해 初 韓國 民主主義 指數를 22位라고 發表했다. 美國(20位), 日本(23位)과 비슷하고 自由와 平等의 나라 프랑스(27位)보다 조금 높다. 北韓은 調査 對象 167個國 中 꼴찌였다. 그러나 이 리포트를 보고 기뻐하거나 … 2016-03-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