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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局 風向計, 이들|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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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局 風向計,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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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지방선거]정치 인생 ‘2017 승부수’

    [불붙은 地方選擧]政治 人生 ‘2017 勝負手’

    民主黨 손학규(67), 丁世均(64) 常任顧問은 共通點이 있다. 2003年 열린우리당 創黨 以後 黨 代表를 두 番 以上 맡았고, 2012年에는 黨 大選候補 競選에 나섰다가 나란히 苦杯를 마셨다. 2017年 大選이 大權 走者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는 事實上 마지막 舞臺라는 點도 닮았다.…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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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권력재편 앞두고 주가 뛰는 ‘친박 블루칩’

    與 權力再編 앞두고 株價 뛰는 ‘親朴 블루칩’

    ‘親朴(親朴槿惠) 블루칩.’ 與圈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院內代表(3線)와 이완구 議員(3線)을 일컫는 말이다. 株式市場에서 ‘블루칩’은 健全한 財務構造를 바탕으로 成長勢가 점쳐지는 優良株를 뜻한다. 崔 院內代表와 李 議員에게는 무엇보다 朴槿惠 大統領의 두터운 信賴가 政治的 資産. 아…

    •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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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당권 도전”… 서청원 “설 이후 입장 밝히겠다”

    김무성 “黨權 挑戰”… 서청원 “설 以後 立場 밝히겠다”

    상도동系 同志였던 새누리당 서청원 議員(7線)과 김무성 議員(5線)李 서로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 서 있다. 이르면 5月, 늦으면 6月 地方選擧 以後 치러질 全黨大會에서 黨 代表 자리를 놓고 맞手로 서게 되는 것이다. 徐 議員은 ‘元祖 親朴(親朴槿惠)’, 金 議員은 ‘돌아온 親朴…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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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과 기름 같은 비노-친노 좌장… 6월선거 앞두고 ‘외줄타기 동거’

    물과 기름 같은 非盧-親盧 座長… 6月選擧 앞두고 ‘외줄타기 同居’

    민주당 김한길 代表가 13日 國會 新年 記者會見에서 “第2의 創黨을 한다는 覺悟로” 政治革新과 野圈의 再構成에 힘쓰겠다고 宣言했을 때 문재인 議員은 뉴질랜드 奧地에서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黨內 非盧(非노무현), 親盧(親盧武鉉) 陣營의 座長 格인 金 代表와 文 議員. 두 사람의 …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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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김문수, ‘삶의 여유 vs 통일강국’ 同夢異望

    鄭夢準-김문수, ‘삶의 餘裕 vs 統一强國’ 同夢異望

    吳越同舟(吳越同舟). 서로 相對方을 내켜하지는 않지만 共通의 어려움이나 理解關係 때문에 손을 잡는 境遇를 比喩하는 말. 어쩌면 김문수 京畿道知事와 새누리黨 정몽준 議員의 只今 關係를 說明하는 가장 適切한 表現이 아닐까. 두 사람은 1951年生 同甲내기이자 서울대 相對 同期生(70學…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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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동지 2년만에 대척점에 선 두사람… 이제 ‘아름다운 양보’는 없다?

    政治的 同志 2年만에 對蹠點에 선 두사람… 이제 ‘아름다운 讓步’는 없다?

    《 政治에는 永遠한 同志도, 永遠한 적도 없다. 對蹠點에 서서 맞對決을 避할 수 없는 ‘맞手’들도 많다. 特히 올해엔 地方選擧, 政界 改編의 政治 日程이 豫告돼 있다. 乾坤一擲(乾坤一擲)의 正面勝負를 펼치게 된 政治人들을 紹介한다. 》“박원순 辯護士는 서울市長職을 누구보다 더 잘 隨行…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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