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7·끝> 오마에 겐이치 日本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臺 大學院 總長 7·끝>“2030年쯤이면 大部分의 先進國에서 社會保障이나 年金을 둘러싸고 老人과 젊은층의 世代 間 鬪爭이 展開될 것이다. 新世代가 이른바 ‘젊은이의 봄’ 鬪爭으로 老人을 버리는 事態가 벌어지는 것이다.” 世界的 經營 구루(스승)로 꼽히는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70) 日本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2013-0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6>親野稱 中國外交學院 常務副院長 6>“中國은 北韓의 追加 核實驗을 絶對 받아들일 수 없다.” 中國의 代表的 外交 브레인人 親野稱(秦亞靑) 中國外交學院 商務部院長은 7日 베이징(北京) 視聽(西城) 區 盞란(展覽) 로 中國外交學院 事務室에서 進行된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金正恩 北韓 政權이 核實驗 카드를 萬… 2013-01-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5> 프랑수아 라슐린 프랑스 파리政治大學 經濟學 敎授 5>《 “유럽은 財政 危機를 거치면서 完全히 새로운 世界로 進入했다. 이제 西歐는 産業革命에서 始作된 社會 經濟的 모델을 새로 檢討해야 한다.” 프랑수아 라슐린 프랑스 파리政治大學(시앙스포) 經濟學 敎授(65)는 지난해 12月 28日 파리에서 가진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財政危機가… 2013-01-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4>이오키베 마코토, 효고災害記念 21世紀硏究機構 理事長 4>《‘감춰 놨던 칼을 칼집에서 꺼내기 始作하는 中國, ‘아시아로의 中心軸 移動(Pivot to Asia)’을 强化하는 美國, ‘剛한 國家’를 내세우며 右傾化로 치닫는 日本….’ 世界의 耳目이 東아시아에 쏠리고 있다. 世界 中心軸이 東아시아로 넘어오고 있지만 이곳엔 아직 協力의 씨앗이 第… 2013-01-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3> 테드 고든 퓨처스그룹 設立者 3>《 “랜드硏究所가 1960年代에 豫測했던 未來 技術이 얼마나 實現됐는지 2000年代 初에 自體 點檢할 機會가 있었다. 우리가 豫想한 트랜지스터 컴퓨터 等 모든 게 現實이 됐다. 더 놀라웠던 건 우리가 豫測하지 못했던 인터넷과 구글이 登場했다는 것이다.” 美國 랜드(RAND)硏究所 出身… 2013-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2> 이언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會長 2>《 “‘世界 選擧의 해’였던 지난해 가장 큰 波長을 남긴 政權 交替는 日本이다. 日本의 保守政權 執權으로 中國과의 葛藤이 高調될 것이다. 여기에 美國과 中國의 關係마저 惡化되면서 아시아가 中東보다 더 큰 國際社會의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이언 브레머 유라시아그 2013-01-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1>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會長 1>《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會長(68)은 向後 10∼20年 인터넷 等 情報技術(IT)과 바이오技術 等 尖端技術 發達이 技術뿐 아니라 政治 體制와 經濟 狀況 等 世界의 얼굴을 全般的으로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2月 19日 午後 4時부터 1時間 半假量 美國 워싱턴 社 2013-01-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30 未來戰略 世界 碩學에게 듣는다] <1> 제롬 글렌 1>“急速하게 發展하는 情報通信 바이오 技術 等 尖端技術 發達에 對應하기 위해 國家는 傳統的인 國富(national wealth) 創出에서 한발 더 나아가 國家知識(national intelligence)을 涵養해야 한다.” 世界的인 未來學者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會長(寫眞)은 “正… 2013-01-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