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線朴智元, 國會議長出馬 묻자 “좋은 決定 내릴 것”

뉴스1
入力 2024年 5月 2日 09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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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 뉴스1 — 朴智元 더불어民主黨當選人(全南海南郡莞島郡珍島郡) / 뉴스1

朴趾源全南海南·莞島·珍島當選人은 2日國會議長出馬可能性에 對해 “좋은 決定 내릴 것”이라고 餘地를 뒀다.

朴當選人은 이날 午前 SBS 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에서 國會議長出馬與否를 묻는 進行者의 質問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最終的으로 우리 민주당 國會議員當選人, 現役議員들이 決定할 것”이라며 “그 흐름을 보고 있다”고 傳했다.

이어 “推進力, 協商力, 政治力, 鬪爭力 이 네 拍子를 갖춘 國會議長이 나와야 國會의 膠着된 政局을 풀어낼 수 있다”며 “더 重要한 것은 민주당이 잘해야 李在明代表가 大統領이 되고 政權交替의 길이 있다. 이걸 가장 잘할 사람이 누구인가를 選擇해야지 함부로 하면 問題가 있다”고 强調했다.

또 “輿論調査를 보니까 저는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추미애 議員이 黨內에서 1等을 하고, 제가 2等을 했다”며 “그 흐름도 재미있다, 참 亦是參考할 만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國會議長은 通商第1黨最多選自家 맡는다. 민주당에선 22代國會基準 6選의 秋美愛當選人과 趙正湜議員, 5線鄭成湖·우원식 議員이 國會議長出馬意志를 드러냈다. 朴當選人은 이番에 5線이 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