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새 第裁判 펼치면 우리는 힘 上向調整…實際行動取할 것”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5日 07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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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年餘 만에 外務省美國擔當副相談話

北韓은 活動終了를 앞둔 유엔 對北制裁委專門家 패널의 代案을 마련하려는 美國을 向해 “새로운 制裁판을 펼쳐놓는 境遇 우리는 거기에서 美國이 가장 두려워하는 힘의 上向調整에 必要한 새로운 機會를 잡게 될 것”이라고 25日 밝혔다.

이날 김은철 外務省美國擔當負傷은 北韓對外媒體朝鮮中央通信을 通해 公開한 談話에서 “지난 10餘年間 유엔에서 對朝鮮制裁決意履行(移行)監視에 從事해온 不法的存在가 凋落될 危機에 處하게 되자 美國이 거덜이 난 制裁壓迫構圖의 破口를 메꾸어 보려고 汲汲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金負傷은 “지난날 美國이 유엔舞臺에서 새로운 制裁決議를 造作해낼 때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보다 威力하고 보다 向上된 核試驗을 觸發시켰듯이 美國의 極惡無道한 制裁는 우리 國力의 段階的上昇을 奮發시킨 觸媒劑, 動力으로 作用해왔다”고 主張했다.

또 “바로 美國의 核威脅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核保有를 決斷하게 되였고 바로 美國의 끊임없는 敵對視政策과 制裁壓迫때문에 우리가 헛눈을 팔지 않고 直走하여 世界的인 核列强의 地位에 登壇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金負傷은 “美國의 加增되는 敵對的威脅과 制裁壓迫으로부터 自己의 主權的權利와 安全利益을 徹底히 守護할 것”이라며 “이미 틀어쥔 軍事技術的强勢를 不可逆的으로 만들고 周邊安保形勢의 統制力을 提高하기 위한 보다 强力한 實際行動을 取해나갈 것”이라고 强調했다.

유엔 安保理對北制裁違反嫌疑를 調査해온 對北制裁委專門家 패널 任期는 지난달 28日(現地時刻) 安保理常任理事國인 러시아의 拒否權行事로 延長이 霧散됐다. 任期는 오는 30日 끝난다.

專門家 패널이 사라져도 制裁自體는 存在하지만 北韓의 制裁回避行爲를 監視하는 데 구멍이 생길 수 있단 憂慮가 나온다. 美國은 專門家 패널과 關聯한 代案을 摸索하고 있다.

한便北韓外務省美國擔當負傷이 談話는 2019年 12月 리태성 當時美國擔當負傷이 北美對話決斷을 促求하는 談話를 談話를 낸 게 마지막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