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職務肯定評價 29%, 9個月만에 20%代로 下落

東亞日報
入力 2024年 2月 3日 01時 40分

전주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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否定評價理由經濟-疏通未洽順

한국갤럽이 實施한 輿論調査結果尹錫悅大統領의 職務遂行에 對한 肯定評價가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週보다 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肯定評價數値가 20%臺로 集計된 건 지난해 4月以後 9個月 만이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日부터 이달 1日까지 全國滿 18歲以上男女 1000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尹大統領의 肯定·否定評價는 各各 29%, 63%였다. 지난週와 比較해 肯定評價는 2%포인트 떨어졌고, 否定評價는 그대로였다. 不定評價理由로는 經濟·民生·物價(19%), 疏通未洽(11%), 獨斷的·一方的(7%), 外交(6%), 김건희 女史問題(6%) 巡으로 調査됐다. 尹大統領職務肯定評價最低値는 就任 첫해인 2022年 8月 1週車와 같은 해 9月 5週次 때 記錄한 24%였다.

이番調査에서 政黨支持率은 더불어民主黨과 國民의힘이 各各 35%, 34%를 記錄했다. 民主黨支持率은 直前調査와 같지만 國民의힘 支持率은 2%포인트 떨어졌다. 無黨層은 21%로 直前調査(22%) 對比 1%포인트 下落했지만 如前히 20%臺를 維持했다. 이番調査에 처음 包含된 李俊錫代表가 있는 改革新黨과 李洛淵新黨은 支持率이 各各 3%였다.

將來政治指導者關聯選好度調査에선 민주당 李在明代表(26%)와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23%)李誤差範圍內隔差인 것으로 確認됐다.

이番調査의 誤差範圍는 95% 信賴水準에서 ±3.1%포인트다. 이番調査는 無線電話假想番號無作爲抽出에 따른 電話調査員 인터뷰로 進行됐다. 응답률은 12.7%.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

전주영 記者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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