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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永浩 “北 올해 첫 미사일 發射, 戰爭 이어질 可能性 낮아”|동아일보

太永浩 “北 올해 첫 미사일 發射, 戰爭 이어질 可能性 낮아”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15日 12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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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 뉴스1
太永浩 國民의힘 議員이 1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 參席하고 있다. 2023.12.1 뉴스1
14日 發生한 北韓의 2024年 첫 彈道미사일 發射와 關聯해 太永浩 國民의힘 議員이 미사일이 東海岸에 彈着한 點 等을 考慮할 때 相當한 技術的 進展을 이뤘다고 評價했다.

다만 美國 專門家들이 言及하는 戰爭 및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이 提起한 ‘新北風’ 可能性에 對해선 “戰爭이 일어날 可能性은 작다”고 一蹴했다.

태 議員은 15日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出演해 “北韓이 挑發할 땐 두 가지 點을 들여다볼 必要가 있다”라며 “訓鍊과 試驗發射 中 어떤 表現을 쓰는지와 누구를 向한 挑發인지의 與否”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境遇 極超音速 中距離 彈道미사일 發射였고 北韓은 이를 試驗 發射라고 表現했다”며 “새로운 武器의 進展을 보여주기 위한 目的으로 괌을 겨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 議員은 이番 미사일 發射를 통해 北韓이 發展된 水準의 미사일 技術을 保有했다고 評價했다. 그는 “元來 1000㎞로 미사일을 高脚 發射하면 彈着 地點을 確定하기 힘들지만 어제 우리 合參은 미사일의 東海岸 彈着 事實을 確認했다”라면서 “相當한 技術的 進展을 이룬 것만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北韓이 이같은 미사일 挑發을 施行한 理由와 關聯해선 ‘韓美日 協力 共助’ 瓦解가 目的일 것으로 推測했다.

태 議員은 “只今까지 韓美日 3個 國이 캠프 데이비드 節次 等 높은 共助를 해본 前例가 없었다”며 “캠프 데이비드의 核心은 北核 威脅의 共同 對應이다. 이 狀況에서 日本과 있었던 民間人 拉致 問題 解決 問題를 言及해 日本을 韓美日 三角 構圖에서 떼려는 戰略”이라고 主張했다.

다만 美國 一部 專門家와 朴 前 國精院長이 提起하는 韓國 戰爭 및 總選用 ‘新北風’ 發生 可能性은 작다고 봤다.

태 議員은 “6·25 때와 只今이 構造的으로 完全히 다르다”라며 “當時엔 韓美 間 聯合 軍事救助度 없었고 美國이 韓國을 防禦線 밖에 뒀지만 只今은 美國이 確固한 核雨傘으로 韓國을 지키겠다 公言하는 狀態”라며 “總選을 앞둔 挑發도 最近 臺灣 總統 選擧 等을 보면 旣存에 北·中이 해왔던 ‘戰爭 對 平和 프레임’이 크게 먹힐 것 같지 않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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