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室 “國民의힘 早速히 正常化되길 바란다”

東亞닷컴
入力 2022年 8月 2日 11時 2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大統領室은 2日 ‘非常對策委員會出帆’을 論議中인 與黨에 對해 “早速히 正常化되길 바란다”고 했다.

大統領室關係者는 이날 서울 龍山大統領室에서 ‘黨內訌關聯해 與圈에서 大統領室人的刷新要求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質問에 “黨이 早速히 安定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民生도 그렇고 解決할 일이 많은데, 그런 일들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答했다.

이어 “大統領室에서 무엇을 하느냐는 結局大統領이 決定하실 일”이라며 “追加立場을 낼 狀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關係者는 ‘黨의 早速한 正常化가 非對委의 빠른 導入認知 아니면 早期全黨大會를 뜻하는 것인지’에 對해선 “뜻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다. 저희는 하루빨리 安定돼 早速히 安定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에둘러 答했다.

또 過去 코바나컨텐츠 展示를 後援한 한 中小建設業體가 漢南洞大統領官邸工事에 參與했다는 오마이뉴스 報道에 對해 “後援한 事實이 全혀 없다”라고 線을 그었다. 關係者는 그러면서도 “以前政府에서도 警護處 또는 大統領室이 發注한 工事가 保安上의 理由로 公開하지 않았다”라며 “時急性을 理由로 隨意契約 할 수 있고, 그 原則에 따른 것”이라고 說明했다.

現在就任後 첫 休暇를 보내는 尹錫悅大統領의 居處에 對한 質問에는 “宅에서 쉬시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關係者는 答했다.

한지혜 東亞닷컴 記者 onewisd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