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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7月 臨時會 召集 要求書 提出…“協商의 끈 놓지 않겠다”|동아일보

野, 7月 臨時會 召集 要求書 提出…“協商의 끈 놓지 않겠다”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8日 14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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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朴洪根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가 28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서 發言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後半期 國會 院構成과 關聯한 與野 協商이 公轉하는 가운데 더불어民主黨이 28日 7月 臨時國會 召集 要求書를 提出, 單獨으로라도 國會 正常化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 專用機 院內副代表와 오영환 院內代辯人은 이날 午後 國會 醫事課에 7月 臨時國會 召集 要求書를 提出했다. 臨時國會 召集 要求書는 민주당 所屬 議員 170名 名義로 黨論 提出됐다.

민주당은 與野 院構成 協商에 進展이 없는 만큼 7月 臨時國會를 열어놓고 與黨의 前向的인 立場 變化를 기다리겠다는 方針이다. 다만 끝내 與黨이 協商 테이블에 앉기를 拒絶할 境遇에 對備해 議長團 單獨 選出 可能性도 열어놨다.

앞서 민주당은 國會 法制司法委員長 자리를 與野 合意대로 國民의힘에 넘기는 代身 檢察改革 法案 司法改革特別委員會(司改特委) 正常化와 檢搜完剝 法案의 憲法裁判所 權限爭議審判 請求 取下, 法司委 體系·自救審査權 縮小를 條件으로 걸고, 國民의힘 側에 協商을 要請했다.

하지만 國民의힘 側이 민주당 提案을 拒絶하면서 院構成 協商이 멈춰있는 狀態다.

吳 代辯人은 이날 臨時國會 召集要求書를 提出한 뒤 記者들과 만나 “7月1日 午後 2時부터 언제든 本會議는 열릴 수 있고, 그 前까지 저희는 政府·與黨과 國會 正常化를 위한 協商을 끝까지 抛棄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說得하겠다. 協商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尹錫悅 大統領이 朴順愛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候補者와 金承禧 保健福祉部 長官 候補者 等의 人事聽聞經過報告書를 오는 29日까지 再送付해달라고 要請한 것에 對해 “7月 臨時會 召集 要求書를 提出했기 때문에 이틀만 더 기다리면 얼마든지 正常的인 人事聽聞을 통해 檢證이 이뤄질 수 있는 狀況”이라며 “任命 强行이라는 있을 수 없는 選擇을 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警告했다.

專用機 院內副代表는 “權性東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職務遺棄를 그만하고 하루 빨리 國會 正常化에 힘 써줄 때”라며 “(卷 院內代表가) 필리핀에 가서 特使 活動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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